(대중영화의 이해) 본 교재 <대중영화의 이해> 3장, 4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영화들(사진 및 <참고할 영화> 등 모든 영화들을 (400번의 구타_프랑수아 트뤼포)

소개

과목명: 대중영화의 이해
주제: 본 교재 <대중영화의 이해> 3장, 4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영화들(사진 및 <참고할 영화> 등 모든 영화들을 포함) 중 한 편을 보고, 그 영화의 영화사적 의미와 그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개인적인 평가 분량이 영화사적 의미 분량보다 많아야 함.)
* 유의사항 *
- 해당 영화에 대해 기술 할 때, 반드시 그 영화의 둘 이상의 장면들(scenes or sequences)의 형식적인 스타일(촬영 및 편집 기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어야 함.
- 참고문헌이나 인터넷 자료들을 참조할 경우, 반드시 인용표시/출처표기를 할 것. (인용표시/출처표기가 없는 경우, 표절로 간주함.)
- 개인적인 의견과 감상, 혹은 평가를 반드시 포함하고, 그 분량을 영화사적인 의미 분량보다 많게 작성할 것.
선정영화:
400번의 구타_프랑수아 트뤼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화 소개

2. 영화적 특징
1)화면
2)촬영
3)주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프랑스 영화를 떠올렸을 때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실험적인, 예술적인, 이해하기 어려운 등등의 단어들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누벨바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사조로 자리 남아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누벨바그는 ‘새로운 물결(New Wave)’라는 뜻으로 195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 1920년대에 빛을 봤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영화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경향의 사조는 주제와 기술상의 혁신을 추구했다, 이것은 당시 무너져가는 프랑스 영화 산업의 현실엗 대한 대처와 반동으로 만들어졌다. 누벨바그의 가장 원초적 시발점은 소그룹 영화 마니아들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의 감독 혹은 인물들은 대부분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라는 프랑스 영화 잡지에 글을 올리며 경력을 시작하고, 일을 점점 키왔다. 대표적인 감독으로 프랑수아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 장 뤼 고다르, 자크 리베트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기존에 지속되었던 영화 관습에 대항하는 글을 쓰고 예술가의 작품성, 즉 개성을 추구하는 영화, 감독의 영감과 비전을 제시하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그렇게 작품성을 추구하고, 개성을 따랐던 누벨 바그의 작품은 영화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차지한다. 특히 세계대전의 종식 직후부터 시작된 것을 보면 침체되었던 자아의 실현이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도 누벨바그의 대표 작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프랑수아 트뤼프 감독의 “400번의 구타”에 대해 알아보고, 영화적 특징을 살피고 영화사적으로의 의미,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나누어보도록 하겠다.

참고자료

· 400번의 구타_프랑수아 트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