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와21세기: 갈등을넘어협력사회로/지속가능발전(또는 지속가능성) 개념의 등장 배경은 무엇이며, ② 우리사회 새로운 문제 해결 기제로서 등장한 거버넌스의 개념, 거버넌스 시스템이 가진 의의, 거버넌스를 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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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추천도서
1. 작가소개
2. 줄거리요약

Ⅱ. 본론
1.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성)의 개념과 등장배경
2. 거버넌스
3. 내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모습과 실현방안
1) 모습
2) 실현방안
4. 독서를 통하여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것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추천도서 : 갈등을 넘어 협력사회로
1. 작가소개
1) 이창언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 연구소의 운영위원으로, 아시아민주주의의 발전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지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민주주의연구소 http://democracy.or.kr)
2)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행정학교수로서 지방의제 21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 유문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사무총장,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고,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시민운동가이다. “시민과의 약속,매니페스토(이학사,2011)”를 저서하였다. (네이버인물검색)
4) 신윤관
안산환경재단 에버그린21의 대표이사이며, 사회기관 단체인, 시민운동가이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과 경기내일포럼 사무처장을 역임하였다.

2. 줄거리요약
“갈등을 넘어 협력사회로”는 총 6개의 장과 지방의제 21 전국대회선언문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과 정부기능 변화에 따라 나타난 새로운 국정 운영체를 거버넌스 라고 하며 분석 수준에 따라 전 세계, 국가, 지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의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정부활동을 불러일으키고 규정하고 가능하게 하는 법률, 행정규칙, 사법판결, 실행체제라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의미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지방지속가능성과정은 사회혁신의 출발이면서 중심이며, 고전적 방식과 참여적 방식의 새로운 형태가 결합되어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국제사회와 한국의 “지방의제 21” 추진과정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FGI(Fo cus Group Interview, 표면집단면접법)과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기획과 연구과정 등을 설명하였다.
거버넌스의 유형에 따라 공동작용이 될 수도 있고 규제적인 작용이 될 수도 있으며,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다. 단기적 경제이해관계와 지자체, 기업들이 기존의 관계가 재정립되지 않는다면 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지방의제 21을 수립하려면 지역, 국가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고 올바른 계획과 의사결정을 수립해야한다.

참고자료

· 남구청홈페이지 http://namgu.incheon.kr/home/index.asp
· 네이버인물검색사이트 http://people.search.naver.com/
· 박진섭,소병천/2008/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한 발돋음/창비
· 김종순/2002/지속가능발전과 환경거버넌스/대영문화사
· 정용덕외/2002/거버넌스제도의 합리적 선택/대영문화사
· 이창언,오수길,유문종,신윤관/2014/갈등을넘어협력사회로/살림터
· 김해창/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해외운동 사례와 제안
· 김동춘/2006/열린사회와 21세기/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