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고

목차

Ⅰ. 본문 발췌
Ⅱ. 독후감

본문내용

Ⅰ. 본문 발췌
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27쪽)

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34쪽)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그릇처럼 한가지 기능에만 한정된 사람이 아니다.”(40쪽)

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41쪽)

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부유함과 귀함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누려서는 안된다. 가난함과 천함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부당하게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억지로 벗어나려 해서는 안된다. 군자가 인을 버리고 어찌 군자로서의 명성을 이루겠는가? 군자는 밥 먹는 순간에도 인을 어기지 말아야 하고, 아무리 급한 때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하고, 위태로운 순간일지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한다.”(59쪽)

6) 군자는 덕을 생각하지만 소인은 편히 머물곳을 생각하고, 군자는 법을 생각하지만 소인은 혜택받기를 생각한다. (60쪽)

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63쪽)

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절제 있는 생활을 하면서 잘못되는 경우는 드물다.” (63쪽)

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옛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는데, 이는 행동이 따르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63쪽)

1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절제있는 생활을 하면서 잘못되는 경우는 드물다.”(63쪽)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63족)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