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 영어인터뷰 -59개의 Q&A , 영어면접 스킬과 요령

소개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
그중에서도 가장 준비하기 어려운것이 영어면접일겁니다.
이자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의 스킬과 요령은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질문 59개와 각 질문마다 2개이상의 답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질문마다 핵심포인트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내용을 자신에 맞게 고쳐서 준비하세요.
좋은 표현들은 따로이 모아 정리한다면 어떤 질문에도 능숙히 대답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면접의 준비
∎면접의 준비 포인트
∎전화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하라
∎녹음기에 녹음하고 교정하라
∎응모하는 회사에 대해 조사한다. -1P
∎면접관에 대해서 알아 둔다.
∎예상 문제를 뽑아 연습하라

면접의 종류
∎Screening Interview
∎Structured Interview
∎Unstructured Interview -2p
∎Panel Interview
∎Group Interview
∎Stress Interview (압박면접)
∎Second Interview / Selection Interview (2차 면접, 선발 면접)

면접 당일
∎복장 -3p
∎시간의 엄수
∎접수처에서

면접을 잘 받는 방법
∎몸짓∙자세 -4p
∎외국인과 문화적 차이에 적응하라
∎자신감이 있으면 반은 성공한 것과 같다.
∎혼자 잘한 척 하지 마라 -5p
∎생각해서 답변을 하는 인상을 줘라
∎용어 사용에 신경 써라.
∎매끄러운 영어로
∎프로다운 이미지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6p
∎긍정적으로 -7p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잘 못 들었을 때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질문을 준비한다. -8p

면접에서 사용해야 할 영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9p
∎Useful Expressions
영어 면접의 Q & A -10P
Q01 ~ Q59
영어면접 기출 문제 -42p
end -44p

본문내용

면접의 준비
면접은, 회사가 일방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회사나 자리가 적합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장소가 아니라 당신이 회사에 대한 것을 더욱 자세하게 알고, [자신에 알맞은 근무처인가] [응모하는 자리가 자신이 희망하는 것이고 정말로 자신의 능력을 원하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령 자신을 어필하는데 성공하더라도, 그 일이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또 그 회사의 사풍이나 철학이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 결국, 조기에 퇴직하는 결과에 이를 것이다. 그렇다면, 취직 활동은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면접에는 [정말로 이 회사가 자신에 알맞은 직장인지 아닌지 살피고] [면접관과 서로의 적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태도로 임하면 좋을 것이다.

Q56.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학 등 인문계 분야를 전공하면 취직이 일반적으로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것 같은데 기술계 직종이 아니한 그다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학은 어디까지나 사회인으로서의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고 실무적인 지식이나 경험의 대부분은 일의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학교에서의 전공 등이 중요시되는 것은 실무 경험이 없을 때 뿐이고 일단 어느 정도 실무 경험이 쌓이면 중요한 것은 직업경력이다.
Do you feel you made the right choice?
A: Absolutely. My education really prepared me for my career in this field. Unlike universities where the first two years are spent on general education, we got into hands-on practical courses right away. We were in the computer lab on our first day at school and there was no class in which we didn`t use a computer. Since I have such solid computer knowledge and experience, I feel comfortable with any new program.
물론입니다. 제가 받은 교육으로 실제로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스타트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2년을 일반교양으로 소비하는 대학과는 달리, 저희들은 곧 실천적인 코스에 들어갔습니다. 등교 첫날부터 컴퓨터 랩에서 보내고 컴퓨터를 사요애하지 않는 클래스는 없었습니다. 저로서는 이렇게 탄탄한 컴퓨터의 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