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토론면접

소개

"공기업 토론면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토론면접
2.[반려동물 세금]
3.노키즈존 /노시니어존
4.향후 자율주행차보급될경우 운전면허 도입해야 하나?
5.주4일제
6.재택근무
7.[연결되지않을 권리,법 만들어 규제처벌할 일인가?]
8.[공공기관 내 세대간 소통 활성화 방안 제시]
9.[촉법소년 연령 하한]
10.[ 가짜뉴스 처벌법 도입 ]

본문내용

**토론면접**

평가요소
1. 개방성: 타인 의견 수용, 본인 주장 수정,적극 공감
2. 커뮤니케이션
3. 분석/설득력: 지시문 혹은 수집한 정보를 적절히 가공, 단순한 입장표명이 아닌 논리적 근거제시
논리적 근거란 전제,데이터,예시 및 경험 등 어떻게 근거를 끌고 오는지의 문제
4. 적극성/스트레스 내성: 주제해결을 위한 의지,
5. 참여율 평균이상, 경청하는 모습

* 행동
지시문 읽을때
발언할때 펜지고 하지 말기,내려놓고 하기
종이를 계속 보는 습관고치기
발언빈도, 임팩트있는 발언, 논리

<중 략>

[반려동물 세금]

찬성
a. 세금을 내면 책임감 생기게 될 것
세금을 부과해 , 힘들게 얻은 걸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애초에 너도 나도 키우니까 유기가 이루어 지는 것, 키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생명에 책임을 질 수있다.
한예로) 공짜로 얻은 것, 공공물품 같은 경우 함부로 사용한다. 하지만 값을 지불한 물건들은 애지중지하고 주인인식

독일에서는 소득과 반려동물 종류에 따라 과세, 자신이 얼마 버는지에 따라 다르게 부과 1년에 약 6만원에서 부과, 즉 돈이 많지 않아도 낼수 있다. 그래도 세금을 내게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입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