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 기금 관련 각종 뉴스 스크랩 입니다.

소개

기술보증기금 지원 시 스크랩했던 뉴스 자료들입니다.
그 당시 이슈가 됬던 모든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중 기보의 전성기 시절입니다)
지금도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현재도 지적재산권, 특허권은 핵심 이슈인 듯 합니다.

목차

1. 뉴스 스크랩 자료

본문내용

기보-벤처협회-창조경제연구회, 상생형 M&A 활성화 도모

이민화 이사장은 ‘벤처창업 이후 세계로 가는 길은 상생형 M&A의 활성화다.’ 라는 명제를 제시하고, 상생형 M&A는 한국 산업계의 Missing link로, 대기업에는 혁신을, 벤처기업에는 글로벌화를, 투자가에게는 회수시장을 주는 1석 3조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청 김형영 국장은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혁하겠다.”라고 언급하였고,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리딩벤처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개방혁신장터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보 배금철 원장은 “각 기관별로 역할을 나누어 협업의 체계를 갖추고, 민간의 Player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정한 상생형 M&A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보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기술거래시스템을 혁신거래시장으로 확대하여 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M&A를 통해 대기업과 함께 중견기업들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업 R&D 투자 상승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은 최근 4년간 기술금융을 지원받은 기업 2500곳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기술금융을 지원받은 기업 대부분이 창업 5년 이내의 기술창업기업으로 R&D투자 절대금액은 평균(전체 중소기업)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매출액대비 R&D투자금액은 연속 15%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2011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신규 기술보증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4년(2011~2014)간 수집된 R&D관련 객관적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