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합격법, 장교가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육사/ROTC/삼사관 자기소개서/면접 지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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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ROTC/삼사관 지망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지원동기’일 것이다. 사실 어린 시절부터 이때까지 육사/ROTC/삼사관을 바라보고 준비한 학생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사관생도/장교후보생으로서 장교의 자질과 능력은 함양하면 되는 것이다.
육사/ROTC/삼사관 전형은 다 다르다. 그렇지만 ‘지원동기’의 경우는 별반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육군장교 소위로 임관하며, 대부분 소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육사의 경우는 대학교 1~4학년 생도생활을, ROTC는 3~4학년 장교후보생, 삼사관은 3~4학년 생도생활을 한다.
지원동기에는 ‘왜 장교가 되려고 했는가’와 ‘왜 군인이 필요한가’를 골고루 넣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접에서 당당하게 지원동기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