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및 엑셀서식포함] 인사고과 점수조정(평균표준편차일치법) 자료

소개

인사고과 시 조직에서는 평가자가 준 원점수를 보통 조정해서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평가자 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A 부서의 부서장은 100, 99, 98점의 점수를 B 부서의 부서장은 88, 87, 86점을 주었고,
원점수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A부서의 부서원이 승진, 연봉협상 등에서 무조건 유리할 것입니다.

이에 기업에서는 주로 원점수를 보정하여 사용합니다.

대표적 방법이 평균표준편차일치법 이며 본 자료는 동 방법에 대한
사용 배경, 사용 방법, FAQ 및 실제 엑셀서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방법을 사용하면 상대평가로 순위가 필요한 평가에서 평가자의 성향 차이에 의한 평가단위간 유불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구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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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는 pdf 파일만 보이지만 엑셀 서식도 2개 있습니다.
엑셀서식에 평가자 원점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조정점수가 산출됩니다.
캡처본이 올라가지 않아, '평가자가 2인인 경우의 평가점수 조정방법' 엑셀파일에 기재된 작성요령 첨부해 봅니다.

*작성요령
1. 먼저 노란색 셀은 입력하는 곳이고, 초록색 셀은 수식이 들어간 입력이 금지된 셀 입니다.
2. 피평가대상자에 평가를 받을 사람을 입력한 후(B열), 평가원점수 란에 평가자의 평가결과
(C열 및 K열)를 기재합니다.
(보통의 경우 1차 평가자가 완료한 후 2차 평가자가 평가를 합니다)"
3. 인사부서에서 조정하고자 하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입력합니다(G,H,O,P열).
보통 평균은 80, 표준편차는 10으로 합니다.
만약 평균 90, 표준편차 5로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90점 기준
플러스 마이너스 5점 사이에 분포하게 됩니다.
그리고 평가자별 조정점수의 총합은 n(피평가자 명수) * 평균입니다.
예를들어 아래 표에서 평가자 한명당 피평가자가 14명인데 이 경우 14*80=1120점이
14명이 나눠가지는 점수입니다.
즉, 피평가자 수가 동일하다면 해당 부서의 조정점수 총합은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1차평가자 또는 2차 평가자 기준)."
4. 1차 평가자와 2차 평가자가 모두 평가를 완료했다면 각각 조정점수가 산출됩니다(I열, Q열).
최종적으로 1차 평가자와 2차 평가자의 반영비율을 결정해야 합니다(S열, T열).
2차 평가자의 점수를 강조하고 싶은 경우 50%이상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는 50%:50%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비율 조정 시 S열과 T열의 숫자 조정).
단, 1차평가자+2차평가자 반영비율은 100%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5.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최종점수와 최종순위가 산출됩니다(U열, V열)

목차

- PDF 파일
1. 점수 조정 배경
2. 점수 조정 방법
3. 평균표준편차 일치법 조정 관련 FAQ

- 엑셀파일
1. 평가자가 1인인 경우의 평균표준편차 일치법 시뮬레이션 자료
2. 평가자가 2인인 경우의 평균표준편차 일치법 시뮬레이션 자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