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정신교육 정훈 자료 (한미동맹 사상전 해외파병, 경각심에 대하여)

소개

"군인 정신교육 정훈 안보관 대적관 조국 애국심 국가관 국군 안보의식 총정리 한미동맹 사상전 해외파병 경각심 3"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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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왜 한반도에서 사상전이 끝나지 않고 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정치적 신념을 달리하는 집단 간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반도에선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집단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잠시도 사상전에 있어서는 물러서거나 모른 척 할 수 없습니다. 적은 내부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투철한 국가관과 사상무장을 바탕으로 갖가지 감언이설과 유언비어를 가려내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부의 적에 의해 패방했던 나라의 사례를 살펴보고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 이야기해 보세요.
내부의 적에 의해 패방 했던 나라 중에는 로마제국, 송나라, 명나라, 중국의 국민당 정부, 남 베트남 정부 등 수 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과거 내부의 적은 정부와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고, 판단을 마비시키고, 결국에 사람들의 불만과 분노를 극대화시켜 폭력 투쟁을 조장하고 목표를 이루기까지 끊임없이 나라를 혼란시켰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의 멸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분열로부터 시작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경각심 관련 경구
나라는 군사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선악의 기준이 무너질 때 쇠락한다.
총구에 의한 쿠데타나 선동에 의한 쿠데타나 민주주의의 파괴란 점에서는 같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와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 로널드 레이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