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대표와 비율제의 수당을받는 핵심인재중심으로 모델짜기와 사규규칙계약서

소개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비용, 특히 고정 비용이 많이 나가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회사의 기본 구조를 대표말고는 비율제의 수당을 받는 핵심인재를 중심으로 구성하면 더 효율적으로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서의 계약서를 통해서 그 조직을 짜는 것을 모델화하고, 구체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도록 구성해서 올린다.
진행하는 업태는 헤드헌팅과 관련된 리서치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업으로 한다. 그러나 소규모 업체에 맞도록, 특히 오너가 고정비를 최소화해서 수익의 극대화를 이루는데에 목표를 둔만큼 중소기업이나 학원등에도 적합한 계약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모델의 기본 취지

계약서

본문내용

*작은 글씨는 정식의 계약서가 아니라, 계약서를 읽는 상대방의 이해의 편의를 위해서 작성된 것이다. 큰 글씨가 정식 계약서이다.

제1조 [이 계약의 목적]
갑(리서처 팀장)과 을(총괄원장)사이의 효율적인 헤드헌팅 리서치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계약이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리서처 팀장은 자신 스스로도 리서처의 역할을 하면서, 리서처를 자신의 관리하에 두는 사람이다
2)에이전트는 헤드헌팅에 있어서 리서처를 훈육해서 석세스에 이르게 하는 사람이다
3)리서처는 자료를 찾는 사람이다

제3조 [리서처의 선임]
1)갑은 자신의 소속하에 을과 협의한 그리고 을이 페이를 지급하는 리서처를 둔다
2)리서처의 선임은 원칙적으로 갑의 책임으로 한다. 단 을은 공고를 내는 등의 사항을 도와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