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제경영대학 국제금융론 김신교수님 기말고사대비 예상문제

소개

경희대학교 국제경영대학 국제금융론 김신교수님 기말고사대비 예상문제

목차

□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 변동환율제도(Floating Exchange rate)
□ 이중환율제도
□ 복수환율제도
□ SDR(Special Drawing Right)
□ ERM(European Exchange Rate Merchanism)
□ 국제수지(國際收支)
□ 국제수지의 목적
□ 국제수지표
□ 외환보유고(Foreign Exchang Holding)
중략..

본문내용

□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 환율의 변동을 전혀 인정하지 않거나 그 변동폭을 극히 제한하는 제도이다. 가장 전통적인 고정환율제도는 금본위제도로서 금본위제도 하에서의 환율은 Gold Parity(금평가)를 중심으로 극히 적은 범위내에서 변동된다.
□ 변동환율제도(Floating Exchange rate)
- 외환의 수급상태에 따라서 자유로이 환율을 변동시켜서 국제수지의 조정을 가하려는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는 환율의 실세를 반영하여 융통성 있게 변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환투기의 가능성이 있을 때는 환율의 안정을 위협하는 단점이 있다.
□ 이중환율제도
- 고정환율제도하에서 일시적인 단기자금이나 투기자금의 이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변동환율제도를 병행 실시하는 제도로 일반적으로는 경상적인 대외거래에 대해서는 고정환율을 적용하고 자본거래에 대해서는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한다.
□ 복수환율제도
- 환율을 두가지로 발표, 내국인이 사용하는 환율과 외국인이 쓰는 환율이 다르다. 예를들면 북한과 쿠바가 있다.
□ SDR(Special Drawing Right)
-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 가맹국은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무담보로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즉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되었다.
□ ERM(European Exchange Rate Merchanism)
- EC회원국중 그리스를 제외한 11개국의 통화가치를 일정한 범위 안에서 고정(Peg)시켜 놓은 일종의 고정환율체계다. ERM은 EC통화통합을 위해 각국의 통화가치를 안정시킨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파운드와 리라가 상하 6%, 그밖의 통화는 상하 2.25%의 변동폭을 허용하고 있다. 변동기준은 유럽 통화단위인 ECU다. 이 ERM에는 독일 마르크화가 30%이상의 비중을 차지, 유럽통화간 가치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FRM은 EC통화통합때까지 과도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럽통화제도(EMS)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 국제수지(國際收支)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