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사]중간,기말고사 기출문제모음

소개

한국과학기술사_중간_기말고사 기출문제 150여문제 모았습니다.

`역사스폐셜` 대본 다 찾아서 예상문제 출제한겁니다. 이거 하느라 엄청오래걸렸습니다. 성적은 A+ 맞았습니다. 기말고사랑 중간고사 같이 있어요..열심히 해서 A+ 맞으세요..화이팅~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무령왕릉내부의 복숭아 모양의 시설은 등잔을 올려놓기 위해 만든 감실이다
2. 매지권은 묘를 쓸 땅을 토왕(土王)에게 산다는 형식의 토지매매문서로서, 중국의 풍습이 들어온 것이다.
3. 부소산성 출토 마름쇠는 바닥에 깔아 말이나 사람의 발을 찌르도록 한 것이다.
4. 수은과 금가루를 섞어 아말감을 만든 다음, 그것을 향로 겉면에 여러차례 바르고, 가열하여(300～400도) 수은을 증발시키면 금도금이 된다. 이를 ‘금아말감법’이라고 한다.
5. 의자왕이 일본귀족에 보낸 바둑판은 자단목에 상아로 눈금을 새겼고, 바둑알 역시 상아를 염색하여 만들었다
6. 점뼈(복골): 소의 어깨뼈에 뚫리지 않게 구멍자리를 내고, 그 속에 마른 쑥을 얹은 다음에 불을 붙인다. 쑥이 타들어가면서 구멍자리 뒤쪽에 가라짐이 생긴다. 그 가라짐의 방향으로 길흉을 점쳤다,
7. 30만년전부터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하였는데, 미리 준비된 석핵을 이용하여 석기를 만드는 방식(르발루아 기법)
8. 아슐리안(양날)핵석기 석기의 양쪽에 날을 세운 석기로 대략 20만년전에 제작된 것으로 검은모루동굴에서 출토되었다.
9. 뗀석기 제작은 인류의 과학 기술적 활동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10. 결합식낚시도구는 원래 하단 직선면에 날카로운 뼈로 만든 미늘을 묶어 낚시바늘로 사용하였다
11. 어망추는 납짝하고 둥근 돌멩이 양 끝에 자룩한 부분을 만들어 그물아래에 매달아, 그물끝자락이 가라앉도록 하는 도구이다
12. 빗살무늬토기의 아가리에는 손톱무늬를, 몸통에는 세모띠, 무지개, 겹톱니, 문살무늬 등을, 바닥에는 생선뼈무늬를 주로 새겼다.
13. 사암에 구멍을 뚫고 나무를 비벼서 불을 일으키던 발화대석이다.
14. 비파형동검에는 깨짐과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검신 가운데에 둥글게 만든 등대가 있으며, 등대의 높이가 피홈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