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학기)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9~15주차 기말고사 시험 키워드

소개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9~15주차 기말고사 시험 키워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환율상승의 의미
- 직접표시환율로 표시한 환율의 상승은 외국통화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X)
- 우리나라는 환율을 직접표시환율로 표시한다. O
- 외국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양이 많아지는 것
→ 자국통화가치 하락 & 외국통화가치 상승을 의미함
⦁원-달러환율이 1,100(\/$)에서 1,200(\/$) 상승
→ 1달러를 얻기 위하여 1,200원을 지불해야 함
⦁미달러화대비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고, 원화대비 미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
- 환율상승
⦁자국통화가치 하락
⦁외국통화가치 상승
- 환율하락
⦁자국통화가치 상승
⦁외국통화가치 하락

2. 고정환율제도
- 고정환율제도에서 (기준) 환율 인상을 평가절하라고 한다. O
- 브레텐우즈체제는 조정가능한 고정환율제도에 해당한다. O
- 고정환율제도에서 시장 환율은 정부(중앙은행)가 정한 기준환율과 조금이라도 괴리될 수 있다 (O)
- 킹스턴체제는 고정환율제도에 기반한다 (X)
“ 외환당국인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기준환율로 시장환율을 고정시키는 제도 ”
→ 환율이 고정환율에서 이탈하려고 하면 외환당국이 개입하여 시장환율이 기준환율에서 괴리되지 못하도록 함
Eg. 외환수요 증가로 시장에서 환율상승압력이 존재할 때
→ 외환당국은 외환초과수요 규모만큼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을 시장에 매각하여 초과수요를 해소시켜 고정환율을 유지(공급곡선은 수평)

3. 킹스턴체제
1 트리핀의 딜레마는 킹스턴체제의 구조상 모순에 해당한다 (X)
2 킹스턴체제는 고정환율제도에 기반한다 (X)
3. 킹스턴체제는 복본위제도라고도 한다. (X)
- 킹스턴체제(비협조적 체제) : 1976년 ~ 1985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