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와 미학 중간고사 기출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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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메라 스스로가 속에 맺힌 상을 그리도록 해야 한다는 이상을 만듬
이 시기까지는 카메라 옵스큐라에 맺히는 상을 정착시키는 방법을 찾지 못함
사진의 발명 시발점

사진의 종류
: 사진술 원리는 니엡스가 발견, 다게르가 발명, 공표하여 사진으로 세상에 나타남
헬리오그라피
다게레오타입
칼로타입(탈보타입)
콜론디온 습판법
틴 타입
+ 사진의 발명 1839 08 19

헬리오그라피
1839 -> 사람순발명 인
니엡스에 의해 만들어진 비공식적 최초의 사진
니엡스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맺는 상을 최초로 고정시키려고 시도,
1826년 'Heliography (태양이 그린 그림)를 발표 감광재료의 감도가 낮아 노출을 8시간이나 주어서 완성
〈니엡스, 그라 장원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 창을 통해 본 풍경, 1826년경〉 16.5x21 센티미터 크기인 이 세계 최초의 사진은 아스팔트 유제품을 바른 주석판 위에서 탄생했다.
8시간 노출을 준 이 사진은 오랫동안 실종되었다가 1952년 영국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니엡스는 유리 위에 유태아스팔트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세계 최초의 포지티브 사진을 촬영하는데 그것이 왼쪽에 있는 'SET TABLE'이다

"밀레 초상사진을 보면 밀레의 단호한 시선은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어떠한 타협도 거부하는 화가의 진지함을 표상하며, 외투에 손을 넣은 당당한 자세와 묵직한 체격은 소박한 농민들의 고귀한 삶에 그림으로 경의를 표하는 민중적 화가의 뚝심을 드러내고있습니다."

나다르는 고객에게 돈을 받고 찍는 초상사진은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함
⁃ 당시 사진관은 상업적인 영정사진, 의학사진 등을 찍음
⁃
⁃ 2) 명함판 사진
⁃ > 사진의 대중화
⁃ - 중산층과 소시민 계급이 즐겨 찍음
⁃ > 달라진 명함판 사진의 용도
⁃ 명함판 사진이 거의 모든 전 국민적 상징물로 거실에 전시
⁃ 특권층들은 명함판 사진을 자신의 이미지를 알리는데에만 사용
⁃ 실물 크기에 상당하는 사진들을 장식용 초상사진으로 사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