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리부팅 인간중심 과학 중간고사 대비 자료

소개

"조선대, 리부팅 인간중심 과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강 들으며 교수님이 언급하신 내용들 전부 정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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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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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주 1차시>
- 흑사병은 진행중: 과학적 근거와 주장
- 초록 흑사병(산성비)의 위협
--------------------------------흑사병은 진행 중: 과학적 근거와 주장----------------------------------
# 코로나 19 이전(BC), 이후(AC)라고 하는데 이처럼 전염병이 시대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함.

# 흑사병(black death, pestilence)
- 14세기 유럽에서 발생하여 7500~2억명의 사망자를 낸 인류사상 최악의 팬데믹(pandemic)
- 감염증상 = 흑사병은 피부의 혈소침전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하는 증상 _1883년
= 증상이 진행되면 검게 변색된 부위에 괴사가 발생하고 궁극적으로 죽음에 이름
= 임상병리학에서 서혜 임파선종 중에 가장 위험한 종류로 분류
- 전염과정 = 박테리아이 일종 ‘페스티스균’  페스티스균에 감염된 쥐
 쥐의 혈액을 먹은 벼룩 벼륙에 물린 사람

# 예술가들은 전염병의 두려움, 삶과 죽음의 아픔을 그림으로 승화했음.
- <아슈도드에 있는 필리스타인의 역병>, 피에르 미냐르, 1720~1729 (흑백그림)
- <아슈도드의 흑사병>, 니콜라 푸생, 1630~1631년, 17세기 프랑스 화가임.
 푸생은 로마에서 유행했던 전염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함. 이 연구결과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림의 아카데미한 삼각구도, 건물과 인물배치가 안정적인 삼각구도 투시,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표정, 쥐가 그려진 모습,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페스티스균을 막기 위해 입과 코를 막는 사람들의 모습 등 나타냄

# 유럽의 제 2차 페스트 팬데믹을 연도별로 나타내는 지도
 흑사병의 근원지를 두고 나라 간의 분쟁이 있었음.

# 흑사병 시작경로에 대한 가설
1)14세기 중반, 1347년 무렵 킵차크(Kipchak)군대가 제노바 시를 향해 페스트 환자의 시신을 폭탄과 함께 쏘아 보내 전파되었다는 가설
2)동방원정에 나섰던 십자군 병사들이 보석과 동방문화를 약탈해오면서 부수입으로 나병과 흑사병을 얻어왔다는 정설 – 이는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정설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