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여성간호학 III 요약 정리 (2) - 생식기 감염성 질환 (외생식기/내생식기 감염) / 성 전파성 질환 (임질, 클라미디아, 첨형 콘딜로마 등) / 생식기 종양 관련 건강문제와 간호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낭종, 자궁내막증식증 등) / 생식기 질환 치료에 따른 간호

소개

간호학과 여성간호학3 요약정리본(2) 입니다.
강의자료 꼼꼼히 정리한 요약집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외생식기 감염
1. 외음의 소양증: 부인과적으로 매우 흔한 증상임. 소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다양하여 치료가 어려움

<원인> -> 원인이 매우 다양 !!
- 외음부의 위생불량 : 기생충, 화학성분의 자극
- 질환 : 당뇨, 철분결핍성빈혈, 비타민결핍증, 독성상태 (요독증, 황달 등) ->CRF유발, 암
- 피부질환 : 백선(몸에 생기는 무좀), 옴(노인 多), 헤르페스, 접촉성피부염
- 꽉 조이는 합성제품의 옷

<치료 및 간호> -> 원인적 치료 이외에는 위생관리!
- 원인적 치료 : 원인질환을 밝혀내기 위한 광범위한 검사 실시 : 피부검진, 질분비물 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 대증적 치료 : 지나치게 조이는 비흡수성 옷 피함, 면제품의 속옷 착용, 외음부의 청결과 위생 유지
- 알레르기성 : 항히스타민제 투여
- 폐경기 여성(피부건조증, 질건조증 심함) : estrogen 투여

내생식기 감염
*질염은 재발이 엄청 잘 됨
*정상적 질의 산도 pH 4~5 (산성을 띰, 질에는 정상상재균인 무슨 간균이 글리코겐이 풍부한 질벽에서 글리코겐을 먹어서 latic acid을 먹고 살면서 질내 산성을 유지시킴)
① Vaginitis (질염) 中 1) Trichomonas vaginitis 트리코모나스 질염
- 가장 흔한 질염. 트리코모나스원충, 세균성질염과 동시에 호발되기도 함
- 알카리성 환경에서 잘 자람 (월경 중 혹은 직후에 감염이 잘됨)
-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어 성병으로 간주

<증상> 증상 없이 보균자가 되기도 함 (무증상이 40% 정도)-> 무증상 人들이 병원 안가고 성병 옮겨서 문제....
- 녹황색의 악취나는 기포나는 심한 분비물

★녹황색의 악취나는 분비물 !!
*윤활액을 만들어내는 분비샘은 없지만, 질분비물은 나옴 (분비샘과 분비물은 별개 !)
- 질점막(후질원개)에 딸기모양 출혈 반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