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안의전쟁 중간고사 정리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체 1-1

첫 번째 질문으로 시작할 건데요. 사바나 초원이나 아마존 밀림에 맨몸으로 갔을 때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할 만한 질병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근시입니다. 근식 지금은 이제 질병을 근시를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안경이 없다면 어떨까요? 밀림에서 도망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저는 이제 학교에서 컴퓨터로 강의를 준비하기도 하고 논문을 쓰기도 하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질 겁니다.이렇게 치명적인 질병도 안경이라는 의과학 기술이 있었기에 근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아무리 치명적인 질병도 별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이 안경과 같은 경우는 해결하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한 거죠.우리가 해결할 아주 치명적인 질병이다 하더라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굉장히 좋은 의과학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안경을 의과학 기술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이 안경을 고를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죠.
안경은 어떻게 선택되어 살아남았을까요?
-렌즈와 라식수술이 안경을 대체하지 못함.
-근시 치료기술로 탁월한 기능을 수행함.
-가격경쟁력이 있음
-렌즈보다 덜 불편함.
-이에 더불어 아름답게 보이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활용됨.

안경 이외의 근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이제 라식 수술과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경, 콘텍트 렌즈, 라식 수술 모두 근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경은 이제 라식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이 있죠. 그리고 굉장히 간단하죠.렌즈보다는 좀 덜 불편하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이제 안경이 미용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렌즈를 끼는 경우도 많지만 오히려 안경을 일부러 착용을 하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은 안경의 근시치료라는 그런 기능적인 측면보다 미용적인 측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