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교양 유라시아 민족과 문화 족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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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8년 1학기]
[2019년 1학기]
[2019년 2학기]
[2019년 계절학기]
[유라시아 족보]
[유라시아 족보]

본문내용

●발트지역은 과거 스웨덴, 독일, 폴란드, 러시아의 침입과 점령이 반복되었다가 2차대전 이후 소련이 이 지역의 세 나라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를 지배했지만 1980년대 말 소련의 해체를 촉발한 비무장저항이 일어났다.
●유럽과 아시아는 러시아의 우랄 산맥으로써 간편하게 구분할 수 있다.
●과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통로로서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의 흥망성쇠를 좌우했던 중요한 통로가 실크로드이다.
●소련 당시 슬라브 민족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이다.
●소련 당시 카프카스 지역의 세 연방공화국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였다.
●투르크어, 몽골어, 퉁구스-만주어파는 한국어, 일본어와 함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중 4개국은 알타이어족의 투르크멘어과에 속하지만 타지크어는 인도유럽어족의 페르시아어파에 속한다.
●소련 당시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는 발트어파에 속하지만, 핀-우고르어파에 속하는 언어가 에스토니아어이다.
●AD301년 최초로 기독교 국가가 된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와(과)나히체반의 두 지역의 영토문제로 아제르바이잔과 분쟁을 겪고 있다.
●그리스신화의 이아손과 아르고 선대가 황금양피를 찾던 콜치스왕국이 지금의 조지아이다.
●카자흐스탄은 독립이후 수도를 알마트이에서 아스타나로 이전했고 2019년 3월 다시 누르술탄으로 개명했다. 러시아연방이 조차한 우주발사장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이(가) 있다.
● 몰도바의 러시아어 사용자들을 비롯한 러시아어사용자들이 다수인 지역으로 계속 독립을 요구하여 현재 준 독립국의 지위를 가지게 된 곳이 트란스드네스트르이고, 몰도바정부와 타협하여 자치권을 얻은 지역이 가가우지야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