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philia

소개

"Neophili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Neophilia
2. Your Phone Is Old in Korea
3. A Nation of Gadget-lovers
4. Faddishness

본문내용

in neophilia, 네오필리아란 새것을 뜻하는 접두사인 "네오(ngal'와 무언가에 대한 애호즘을 뜻하는 접미사인 '플리아(philia)'를 합성한 말로, 새것에 대한 열광적인 애호와 집착을 뜻한다.

For every statement about South Korea, there will always be one major caveat. The usual disclaimers for generalizations hold true, of course: everyone is different, and not every South Korean thinks in one particular way or another. But beyond that, a fundamental fact about this country is that it has an immense capacity for change. Because of this, a statement about life in Korea that is true at a particular moment may become completely false far sooner than can be predicted.
한국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물론 이런 종류의 일반화가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르며 모든 한국인이 모두 특정한 방식으로 사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한국을 아주 잘 보여주는 기본적인 사실이
하나 있다. 이 나라는 변화를 수용하는 데 어마어마한 소질이 있다는 점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이야기는 특정 시점에는 옳은 것일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완전히 틀린 이야기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This capacity for change can be positive, especially when it enables people to overcome horrific misfortune and build a country they can be proud of. That Seoul is absolutely unrecognizable from the city shown in photographs taken fifty years ago is testament to the benefits of openness to change, and a reminder of how much has happened so quickly in Korea society.
이런 변화의 능력은, 특히 끔찍한 불행을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나라를 건설해낸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50년 전의 서울을 찍은 사진을 보면 서울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변화에 개방적인 한국인의 성향을 잘 보여주며, 한국 사회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를 상기시켜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