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리 요약본] 지도와 지리학으로 읽는 제 2차 세계대전사 기말고사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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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아프리카의 상황
-추축국 식민지 : 리비아(이탈리아)
-연합국 식민지 : 이집트(영국), 알제리, 튀니지(자유 프랑스)

지중해와 이집트
-지중해 : 연합국, 추축국의 수송로 -> 지정학적 중요성 큼
*지중해의 장악 : 보급로 확보, 동부전선 견제 가능
-이집트 : 지중해의 요지, 중동 및 아프리카와의 교통 결절점

2차대전과 이탈리아
-이탈리아 : 파시즘 종주국 -> 3국 동맹의 일원
-2차대전 개전 : 이탈리아 참전 -> 유럽에서 성과 미미

이탈리아의 이집트 침공
-영토 확장, 동맹국내 위상 제고 : 무솔리니 단독 이집트 침공
-열세인 영국군에게 참패 : 리비아까지 상실할 위기 직면 (나치 독일의 그리스 침공 : 영국군 공세 중단 -> 리비아 상실 간신히 모면)

이탈리아의 대 독일 지원 요청
-리비아 상실 위기 : 나치 독일에 군사적 지원 요청
-히틀러 : 무솔리니의 지원 요청 수락
-전략적 이점 : 지중해 확보 연합국 견제, 전략적 손실 : 병력 분산(->동부전선 전략 약화) 보급문제)

독일 아프리카군단의 창설
-독일 아프리카 군단 : 이탈리아를 지원할 나치 독일군 부대
-편제상 군단 : 실제 규모는 군단-야전군 수준으로까지 확대 (->이탈리아군 지휘권까지 확보 (롬멜 중장>그라치아니 원수))
-1941.2.14. : 롬멜 및 아프리카군단 트리폴리 도착

롬멜의 1942년 3월 공세와 이탈리아 실지 회복
-3월 24일 : 엘 아게일라 점령 -> 14일 후 투브루크 진격(아프리카군단 연승 : 리처드 오코너 중장 포획)
-4월 투브루크 공략 : 점령 실패 -> 영국군 역습 격퇴
-6월 : 영국 중동 전구 사령부 -> 영국군 후퇴 명령(웨이벌 경질)

롬멜의 독단적 진격과 히틀러, 괴벨스의 정치적 이용
-아프리카군단 : 본래 북아프리카 전선의 유지 임무
-독일군 수뇌부 : 롬멜의 과도한 진격 자제 명령
-롬멜 : 독단적으로 전선 확대 (히틀러에 대한 믿음)
-히틀러, 괴벨스 : 롬멜의 연전연승 -> 정치적 선전 가치 주목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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