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생명과학개론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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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기본 첫 번째는 기초부터 조립(작은 것에부터 만들어졌다)
작은 것의 위대함 지구상의 처음은 무생물의 조각이 분명히 대기 중에서 에너지를 받을 수 있고 바다 속에서 용암이나 그런것으로 에너지를 받을 수도 있다 바닷물 속이나 대기 중에 떠다니는 무기물의 조각들이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받게 된다. 에너지를 받게 됨으로서 유기체가 형성된다.
무생물의 조각들이 합쳐져 단세포가 만들어졌다. 단세포가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고 확대되다 보니 다세포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초기에 자기가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물질을 확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단세포는 해안가에 있는 이끼류이다
단세포의 녹색을 띈 것이 호기적 상태로 가면서 환경이 변하니까 이것을 이용해야겠다는 것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 안에서 진화가 일어난다.
사람의 몸에 dna가 2개 있는데 핵 dna, 미토콘드리아 dna가 있다 식물은 엽록체 dna가 하나 더 있는데 사람은 독립적인 dna가 운영한다.
두개의 dna는 형기적 상태의 박테리아와 호기적 상태의 나타나는 균들이 합쳐진 것이다.
6atp는 혐기적 상태에서 포도당을 분해에서 쓰는 atp가 있고 미토콘드리아에서 협력을 해서 만드는 것이 있다.
그만큼 우리가 무생물 조각인 단세포에서 다세포인 동물 식물로 뻗어져 나갔다는 것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설에 대해서 거론할 필요가 없어짐
진행되서 각각의 생명체들이 만들어지고 적응하면서 진화되며 만약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무생물 조각에서 단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지구의 환경을 많이 바꾸게 된다 .
8가지를 바꾸게 되는데 6가지는
1. 생명체의 화학 구조를 바꾼다.고안하기 시작함.
2. 대기의 질을 바꾼다.
3. 태양으로부터 에어지를 얻은 방법을 채득한다
4. 번식의 방법중의 하나인 짝짓기를 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5. 유전자를 배분할 수 있는 (전달할 수 있는 ) 능력을 보여줌 무성 x 유성o 하게되니
6. 생명체의 다양성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잡종 같은 스펙트럼을 만듬
7. 지구의 역사에서 다세포 생물이 태어난 건 1/8로 최근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