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들의 대화의 기술 중간고사 총정리

소개

기말고사 때 썼던 파일들입니다
녹취록과 족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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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주차 사과의 기술에 대해서 학습을 하겠는데요. 사과의 기술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번 주차에 여러분이 제대로 학습을 하시면 정말 끌리는 사람으로서의 위치 그리고 관계를 유지해나가는데 굉장히 탁월한 기술이 바로 사과의 기술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런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과의 기술의 정의인데요. 여러분, 우리가 왜 사과를 합니까? 그렇죠, 잘못했기 때문에. 실수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게 되죠. 그래서 사과의 정의를 또 살펴봤더니 정말 그래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 이것이 바로 사과에 대한 정의가 되겠고요. 이 사과가 중요한 이유는 제가 앞에서 왜 강조를 했냐면 존경받고 신뢰 관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리더의 가장 중요한 언어 한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사과의 언어입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겠는데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보통 유감입니다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분, 유감, 이거 한 번 어떻게 다른지 볼게요. 보세요, 유감의 사전적인 의미는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있는 느낌을 유감이라고 합니다. 즉, 3자적 시점으로 보는 거죠. 그런데 지금 3자입니까? 지금 당사자인데,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유체이탈 화법입니다. 가해자가, 잘못한 사람이 정말 유감입니다. 이거 정말 조심해서 써야 할 표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끔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죠. 3자적 시점으로 유감입니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어요. 이런 소식을 들었는데 어때, 괜찮아? 정말 유감이다, 이런 표현으로는 또 쓸 수 있죠. 즉, 맥락에 따라서 유감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이야기고요. 이런 의미에서는 유감이라는 표현을 쓰시면 안 되고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내가 잘못했으면 자, 이렇게 마음이 새겨두시고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왜 제가 사과의 기술을 중요하다고 했냐면 절대 학습하지 않아도 될 사람. 이 두 부류의 사람, 다 가지 치고 이 두 부류의 사람은 안 하셔도 돼. 그냥 이 학습 주차 넘기셔도 돼. 첫 번째는 사과의 기술 학습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첫 번째, 내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절대로 실수하거나 잘못을 나는 저지르지 않아. 이런 사람은 학습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사과할 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두 번째, 사람이 사과하지 않을 일이 어디 있어?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