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발로뛰는 스타트업 1~4주차 강의노트

소개

원광대학교 발로뛰는 스타트업의 1~4주차 강의노트입니다. 영상에서 하는 대부분의 말들이 강의노트에 녹아 있습니다. 수업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다는 것은 미리보기나, 이 문서의 페이지 수를 통해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수업 영상이 길고 강의노트를 적기 어려운데 이 강의노트를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더욱 수월한 강의노트 작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 앞서 이야기한 대로 대부분의 정보가 강의노트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험공부 때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강의노트를 작성한 사람은 A+를 받았음을 추가로 알려 드립니다.

목차

1. 1주차 강의노트- 질의응답 시간(3~5p)
2. 2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도전](6~9p)
3. 3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조직 관리와 팀 빌딩](10~12p)
4. 4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설득](13~15p)

본문내용

1. 1주차 강의노트
[질의응답 시간]
1. 프랜차이즈 매장을 내는 것도 창업이라고 할 수 있는가?(창업의 범주에 대한 질문)
답변: 프랜차이즈 매장을 내는 것 또한 창업이기는 하나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우 일반적인 창업과 달리 운영 방식이 정형화되어 있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새로이 창업을 한다면 제품 제조, 판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경쟁력이 중요하다. 경쟁력은 수익, 재투자, 이익 창출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플랫폼 사업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경우도 있는 반면, 경쟁력 유지를 위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야 하는 업계들도 있다.
2. 창업 아이디어나 자금 문제와 관련된 컨설팅을 하거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할만한 사이트가 있을까?
답변: 후에 기업가정신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 중 략 >

4. 프로젝트 진행 시 아이디어를 나눌 장소를 찾기 힘들다. 창업 공간을 지원해 주는 정책이 있나?
답변: 교내 무료 이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창업 동아리에 드는 방법도 있고, 경진대회 수상 시 창업보육센터, 창업 지원공간이 무료 제공된다). 이용할 수 있다면 학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학생 창업 시 유/무료 지원 프로그램도 존재하며, 회사 규모가 확장되면 정부지원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MVP, 시제품 제작 공간이 필요한 경우 지역, 대학, 기관에서 메이커 스페이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시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이디어의 성숙 단계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공간의 필요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간의 목적, 중요도를 고민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공간보다도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