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및응급처치 A+ 시험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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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구 고령화, 심혈관질환 증가 등으로 해마다 심장정지 환자 증가
- 특히 급성심정지환자 중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
- 주변사람이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지가 관건
- 심장마비 환자의 90%이상이 현장에 목격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격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받는 경우는 5~10%에 불과했으나 심폐소생술의 일반인 시행률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08년 1.9%였던 시행률은 2017년 21%로 약 11배 증가했다.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는 필수 교과 과정임
독일과 일본은 응급처치 자격증이 있어야 운전면허증 발급

안전교육 7대 표준안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 안전, 약물/인터넷 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급성심정지 환자의 2017년 생존율은 8.7%, 급성심정지 환자가 퇴원 당시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기능이 회복된 상태를 의미하는 뇌기능 회복률은 5.1%로, 2006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3.8배, 8.5배 증가했다.

위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
1단계, 위급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할 것
- 청각적인 것
 소리치거나 울부짖는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
 유리 깨지는 소리, 금속 부딪히는 소리
 타이어가 미끄러지며 내는 소리
 건물이 무너지거나 사다리가 쓰러지는 등 원인이 정확하지 않은 소리

- 시각적인 것
 처박힌 자동차
 바닥에 떨어져 있는 주방기구, 약병
 흘러내린 피
 늘어진 전선

- 후각적인 것
 역하거나 독한 냄새
 화학 약품 냄새
 매캐한 연기

- 증상과 징후
 의식이 없을 때
 숨쉬기 곤란할 때
 가슴과 목의 통증
 횡성수설하는 말투
 이유 없이 흘리는 땀
 창백하거나 붉고 푸르게 변한 피부색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