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응급처치 기말 타이핑 8주차~14주차

소개

생활속의 응급처치 기말고사 범위 8주차~14주차 타이핑본입니다
수업 들으면서 수업자료 외 교수님이 따로 언급하신 것 포함입니다
이 교수님 시험은 강의안뿐 아니라 따로 언급하신 것들도 많이 나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8주차
척추 가슴 복부 및 골반의 손상

Q 넘어지며 책상 모서리에 가슴을 부딪혀 갈비뼈 부러진 듯. 탄력붕대나 복대로 가슴 세게 감아 손상된 갈비뼈 움직이지 않도록 하면 통증 감소?
A X 붕대 너무 세게 감으면 호흡 어려워져 부드럽게 감고 너무 세게 감지 않도록 함
(호흡이 더 중요)

Q 배를 다쳐 배가 아픈 환자가 목마르다면 물 마시게 한다?
A X 배 다친 환자는 창자의 운동 감소하여 물을 마시게 하면 구토의 위험. 물 마시게 하면 안 되고 갈증 호소하면 물에 적신 천을 입에 대어 물게 해줌

Q 미끄러 넘어져 엉덩방아 찧은 후 일어서지 못하는 환자(골반골절 의심환자)는 자세 바로잡지 말고 그 자리에 놓아둔 채로 119 신고?
A O 골반골절 의심환자 그대로 두고 119 신고. 골반은 몸통과 하지 연결하는 구조물로 다리와 몸통의 움직임이 골반을 움직여 손상의 악화 초래할 수 있음
(구급대원은 환자의 움직임 최소화해 이동)

척추, 가슴 손상
척추 손상
- 머리가 한 방향 또는 여러 방향으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목의 척추 손상될 수 있음
- 머리에 외상 있다면 목의 척추 손상 의심
cf. 목뼈 7개, 갈비뼈가 달려있는 등뼈 12개(등뼈에는 다 갈비뼈 붙어있음), 요추 5개(골반과 가슴 사이 허리에 있는 요추), 천골(엉치뼈)(어릴 때 5개 성인되면 1개), 미추(꼬리척추뼈)3개 내지 5개
cf. 머리에 있는 신경, 감각 목을 통해 전달
척추 손상 확인할 것
- 척추에 통증이 있다. 때로는 팔과 다리에 통증이 전이됨(방사통)
- 팔다리의 무감각, 저림, 허약감, 화끈거림
- 대소변의 통제 능력 상실(요실금, 변실금)
- 팔이나 다리의 마비
- 변형(환자의 머리와 목이 기형적인 각도로 비틀어짐)
cf. 머리에 있는 신경이 목을 통해 전달. 목이 다치면 뇌 전달 X

척추손상 확인할 것
- 방사통 : 말초 신경계는 척추에서 뻗어 팔다리의 말단까지 연결되어 감각을 느끼게 하고 움직임을 조절. 그러므로 손상을 받으면 손과 발에도 통증 발생
(척추 뒤에 있는 것이 척수)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