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 신체변화와 검진 개념 요점정리

목차

1. 질과 외음
2. 유방
3. 전신의 변화
4. 갑상샘
5. 췌장
6. 산과력
7. 현 임신력
8. 약물사용
9. 신체검진
10. 추후방문

본문내용

1. 질과 외음

-질이 확장, 임신 6~8주경 질점막이 자주색을 띄는 체드위크징후(chadwick's sign)
-백대하: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나는 백색 또는 옅은 회색을 띠는 점액성 분비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경부를 자극함으로써 분비 됨=정상
-자궁경관: 점액으로 채워져 점액마개(mucous plug)를 형성, 임신 중 박테리아 침입을 막는 장벽 역할, 태아와 막이 감염되는 것을 예방, 분만이 시작되면 이 점액마개가 배출되는데 이를 이슬(show)라고 함
-임신 동안 젖산의 증가로 질 분비물의 pH는 정상보다 더 산성(3.5~6)으로 변화
-임부는 질 상피의 글리코겐이 풍부, 곰팡이에 감염되기 쉬움
-칸디다 알비칸스: 포도당이 풍부한 환경에서 더 잘 성장, 임신 중 곰팡이 감염에 더 민감
-질과 골반 내 장기의 혈관분포의 증가
-회음의 외부 구조는 혈관구조의 증가, 회음체의 비대, 지방의 침전⟶임신 중 커져 있음

유방

-임부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유방의 혈액공급이 증가하여 유방의 무게는 400g정도 증가
-유륜에는 지방샘인 몽고메리결절이 뚜렷하며 이 결절은 모유수유를 위해 젖꼭지를 매끄럽게 하여 유두를 보호하는 지방성분이 분비 됨
-지방성분을 비누로 씻어버리면 유두의 보호기능이 없어짐(땀 나면 거즈로 닦기)
-임신 16주에 유두를 짜면 크림 같은 하얀색에 누르스름하거나 주황색을 띤 초유가 분비됨
(짜거나 건드리면x⟶CST자궁수축 올 수 있음/면역글로불린포함해서 노르스름 함)

참고자료

· 여성건강간호학1, 2 [제5판] 박영주,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