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문학과 신화 기말고사 정리 A+ 자료

소개

조선대학교 문학과 신화 A+ 맞은 기말고사 암기 족보입니다.
교수님이 시험에 낼 주제 적어주시고 그 중에서 골라서 적으라고 하셨는데, 그 중에서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주제를 선택해서 내용 정리했습니다.
퀴즈 평균점수 2-30점대였는데 이거 달달 외워가서 에이쁠 나왔습니다.

강의안, PPT, 교수님 설명내용 모두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이거만 외워가서 적고 나오면 에이쁠 장담합니다

목차

1. 차이들의 체계 (구조)에 따른 의미의 발생이나 관점에서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중국 문명의 창조신화에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과 의미를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시오
2. 프로이트의 가족 로맨스 관점에서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테세우스의 영웅신화 서사 방식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보시오.
3. 신화적 비방 개념에 대해 약술하고 고대문명에서의 뱀, 소 공포의 여성, 신 등의 이미지가 어떤 변천 과정을 겪었는지 서술하시오.
4. 예술가가 신경증 환자와 달리 다시로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 심리적 과정을 오르페우스 다이달로스 피그말리온 신화를 예로 들어 약술해 보시오.

본문내용

헬레니즘 문명의 신화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혼돈, 즉 가이아이다. 가이아가 등장하고 혼돈은 대지와 하늘로 나뉜다. 그리고 가이가가 우라노스를 낳게 되며 최초로 차이가 발생한다. 두 신은 최초로 발생한 차이이다. 헤브라이즘 문명도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구조주의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무구조화 상태’의 원시 자연이 있었던 것이다. 유일신이 여호와에 의해 천지 창조의 첫째 날 빛과 어둠, 낮과 밤의 이름을 정한다. 이것이 바로 최초의 이분 대립적 구조의 탄생이다.

<중 략>

중세 문명을 비교해보면 태초에는 모두 혼돈이 존재한다. 헬레니즘 문명은 가이아를 통해, 헤브라이즘은 여호와의 말을 통해, 중국신화는 혼돈의 죽음을 통해 세상에 구조를 만들어 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