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동북아 중간고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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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선전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자!》는 ( )창건 65듨과 전승 60듨을 우리 조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세를 반영한 선전화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명령만 내리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단숨에 직뭉개 버리자!》와 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 애민헌신의 실로 힘차게 달릴 것을 호소한 선전화 《인민의 위하여 발이 닭도록 뛰고 또 뛰자!》도 창작되었다.
1) 김일성국가
2) 조선공산주의인민공화국
3) 북조선
4) 공화국

2.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 ( )의 유인랍치행위로 남조선으로 끌려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청소년들과의 좌담회가 20일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로정영(14살), 류철룡, 장국화, 리광혁(15살), 정광영(16살), 박광혁(17살), 류광혁(17살), 문철, 백영원(19살)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괴뢰패당의 모략책등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가던 경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1) 놈들
2)　정권
3) 패당
4) 군부

3. (평양 6월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 박태성과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영남이 동행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능력확장된 ( ) 남새과학연구소를 돌아보시면서 지방들에서도 온실을 잘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 양강도
2) 평양
3) 개성
4) 자강도

4.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남새온실들을 건설해놓고 그 관리운영에 큰 힘을 넣어 많은 남새를 생산하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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