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학 A+ /선문대학교 아산학 / 장영실과학관 / 온양온천역 / 생태곤충원 / 그린타워전망대 / 온양온천 신천탕 / 도고온천역 후기

소개

선문대학교 아산학 200명중에 12명안에속해서 아산시장상받은 작품. 아산학 A+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장영실과학관
2. 생태곤충원
3. 그린타워 전망대
4. 온양온천 신천탕
5. 온양온천 전통시장
6. 도고온천역
7. 세계꽃식물원
8. 아산 레일바이크
9. 아산 지중해 마을
10. 호서대학교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아산학이란 아산의 역사, 인문, 지리, 교육, 문화, 관광, 환경, 산업, 정치, 경제, 등 아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연구하여 아산의 정체성과 발전성을 모색하는 학문이다. 아산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아산을 만들어 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아산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아산의 미래를 그리는 데 있다.
아산 역사․유물․관광자원 이용이 활성화되려면 아산에 사는 시민부터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곳의 문제점에 대하여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아산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아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직접 탐방해보고, 아산시가 개선해야할 점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산의 유적․유물 관광명소 10곳을 다녀왔다. 아산지역을 제대로 알기위해서 3일 간의 답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였다. 이제 본론에서는 내가 직접 체험한 곳의 좋은 점과 문제점에 대해서 느낀 대로 소감을 적어보겠다.

Ⅱ. 본 론
2015년 5월 13일 첫날은 학교의 선배와 장영실과학관, 아산생태곤충원을 다녀왔으며, 2일차인 5월 14일에는 그린타워전망대, 온양온천, 온양전통시장, 도고온천역, 세계꽃식물원, 아산레일바이크를 다녀왔는데, 혼자 가는 도중에 옆자리에 앉은 어떤 여학생에게 말을 걸다보니 동행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5월 15일에는 아산지중해마을, 호서대학교를 혼자 다녀왔다.

1. 장영실과학관
첫날에 처음에 간 곳은 장영실과학관이다. 학교에서 먼 배미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가야만 했다. 장영실과학관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지식기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대중화를 추구함으로써 체험교육놀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 유발 과 태도를 정립하기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은 현대 과학에 대해 알기 쉽도록 꾸며져 있었다. 장영실과학관에 들어갔더니 사람들도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 내가 서울에서 다녀온 박물관은 항상 사람들이 꽉꽉 찬 박물관들이었지만 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