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오픽 돌발문제 대비 자료

목차

1.신분증
2.경찰
3.은행
4.이웃/동네
5.농부
6.시골
7.약속
8.건강
9.명절
10.학원
11.식사
12.친척
13.집
14.건물
15.계절
16.여가시간
17.가구
18.치과/병원
19.재활용
20.날씨
21.과학기술
22.가족
23.독서
24.패션

본문내용

1.신분증
1)가지고 있는 카드 종류/사람들이 주고 갖고 있는 신분증
[1]driver's license.- 20살 때 아버지 일을 도우기 위해서 딴 면허증이다
[2]student card-신입생 때 공짜로 발급 되는 것이다.
[3] 기본 identification card. 20살 때가 되면 발급이 가능하다.다.
2)그것이 쓰이는 용도/ 갖고 있는 신분증의 필요성
[1] driver's licence - 늘 필요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교통 경찰이 검사를 할 때가 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닌다.
[2]student card-도서관 대여할 때 쓴다. 학교내의 facilities을 쓸 때 쓴다.
[3] 기본 identification card-나를 증명할 때 예를들어 시험을 칠 때나 이럴 때, 언제든지 쓰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닌다.
3)신분증 발급을 위한 절차/신분증 분실 시 재발급 받는 방법
1.우선 dong office에 가서 증명사진 2매를 제출하고, 필수적인 것들을 fill out 한다.
2.그리고 발급비 5천원 정도를 지급하면
3.일주일 정도 뒤에 찾으러 오라고 연락이 온다.
4)처음 신분증을 갖게 된 때와 그 때의 느낌.
20살 때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때가 자격증을 만들 수 있는 시기 이기 때문이다.
처음 가졌을 때 느낌은, 뭐랄까 뭔가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에는 무언가가 필요하면 부모님의 identification card를 썼었는데, 이제는 나만의 것을 가졌으니 나도 부모님처럼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5) 신분증이 없어서 곤란했던 경험 토익이라는 시험이 있다. 학생증을 들고 갔는데, 학생증은 신분증으로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학생증은 그 학교의 학생인 걸 증명 하는 것이지, 나 자신을 증명하는데는 조금 부족하다는 설명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시험이었는데, 결국 치지 못하고, 나와서 화가나서 울엇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시험을 치러 갈 때, 허용되는 신분증을 확인 하고 가는 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