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explorer 3 Stories of Survival 9A. Human End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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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riday, October 13, 1972, a small plane flying from Uruguay to Chile with 45people on board accidentally flew too low and crashed into a mountain in the Andes.
1972년 10월 13일 금요일, 45명을 태운 채 우루과이에서 칠레로 향하던 소형 비행기 한 대가 뜻하지 않게 너무 낮게 비행하다가 안데스 산맥의 한 산에 부딪혔다.

How some of the passengers managed to live is one of the greatest survival stories ever told.
승객들 중 일부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위대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Thirteen people died in the impact, and in the weeks that followed, 16 more would as well, including eight who were killed by an avalanche.
충돌로 승객 13명이 사망했고, 그 다음 몇 주 동안 눈사태에 목숨을 잃은 8명을 포함하여 16명이 더 사망했다.

The survivors were dressed only in street clothes and had no supplies that would allow them to endure the mountain’s temperatures, which at night at an altitude of 3,600 meters (12,000 feet) sometimes dropped to 30 degrees below zero.
남은 생존자들의 복장은 길거리 외출복 차림이 전부였고 3,600 미터 고도에서 밤에는 영하 30도까지도 떨어지는 산의 기온을 견딜 수 있는 어떤 물품도 없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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