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컨소시엄 인간심리의 여행 A+ 10년후의 자화상 (중간고사)

소개

제가 직접 쓴 것입니다. 인간 심리의 여행 10년후의 자화상입니다. A+ 받은 과제 입니다. 5페이지 입니다.

목차

1. 인생관 및 가치관
2. 애정관 및 가정관
3. 직업관
4. 취미
5. 봉사

본문내용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나에게는 막막하며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따라서 나는 인생관 및 가치관, 애정관 및 가정관, 직업관, 취미 및 봉사에 대하여 각각 나누어서 하나하나씩 생각하며 써내려가도록 할 것이다. 또한 지금 현재의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를 나의 경험을 통하여 이야기 하도록 할 것이다.

<중 략>

나는 나의 삶속에서 나의 소중한 재산들을 고르라 한다면, 무엇 보다 친구들을 우선순위로 포함시킬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친구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가족보다는 친구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의 소 중함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학업에 지쳐 좌절하며 알 수 없는 나의 미래에 좌절할 때, 나의 친구들은 힘이 되어주고 고민을 들어주며 위로를 해주었다. 또한 입시 지옥에서 살아남지 못하여 내가 대학 불합격으로 슬퍼 할 때 친구들이 있었기에 또 한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입시지옥에서도 대학이라는 합격 문까지 달려 올 수 있도록 해준 것도 같이 동행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까지 앞으로 직진할 수 있는 것이다.

<중 략>

10년 후의 나는 영어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좋아하며,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면서 친구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달라 할 때 가르쳤던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 나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했다. 또한 무엇보다 영어로 말하는 재미를 느끼던 나는 결국 10년 후 영어교사가 되었다.
나는 단지 영어를 가르치기만 하는 교사가 아니라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영어교사가 될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나는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해도 잘 안 풀리는 것에 대하여 좌절을 하였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도움을 얻지 못하였다. 그래도 고3때 영어선생님은 나에게 멘토링을 통하여 나의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셨고,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그때의 영어선생님처럼 나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좌절할 때 희망을 주고 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