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응급처치 정리

소개

강의 자료 기말부분과
실제로 봤던 퀴즈가 보기와함께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분명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기말부분 정리

-중간퀴즈

본문내용

생활속의 응급처치 족보

<강의 내용 정리 8주차부터 (기말)>

<8주차>
열에 의한 과도한 땀배출로 전해질이 고갈되어 일어나는 열경련
다리나 복부등에 근육경련을 일으킨다
소금물을 섭취시키거나 이온음료 섭취한다(시원한곳으로 이동)

체내수분손실로 채액소실 일사병
피부로 채액이 흘러나와 차갑고 끈끈하다
빠르고 얕은 호흡에 약하고 빠른 맥박 어지럽고 창백함
이동하여 천천히 몸을 시원하게 한다 쇼크증상이 보이면 머리보다 다리를 높게 한다.

체온이 40.6도 정도로 급격하게 상승하는 열사병
피부가 뜨겁고 붉으며 건조하다 맥박은 점차 느려지며 호흡은 급격해진다. 피부나 장기등이 괴사할수있으니 빠른 조취
기도를 확보하고 빠른시간내에 체온을 낮춘다

<중 략>

29>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방법으로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5번
아낙필라시스 소인이 있는 사람은 응급약 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응급상황에 주사를 맞는다.
간지러움, 아픔, 붓고 열감등이 약할 때는 상처부위를 깨끗이 찬 물수건을 대주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좋아 진다.
우선 피부에 박힌 벌침을 뽑는다.
증상이 심할 때, 목과 입주위가 부어오르고 숨을 쉬기 힘들 때는 웃옷을 풀어 헐겁게 하여 즉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심장과 가까운 부분에 벨트나 천 같은 것으로 압박하여 바로 병원으로 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