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시사상식 7월 3주 (0713-0718)

소개

1주 간 3개 이상의 신문스크랩을 바탕으로 추가조사를 거쳐 만든 상식 문제입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직접 만든 것이므로 상식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난이도 구성이 다양하고 문제를 풀고 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매주 상식 문제를 발행할 예정이며 총 10문제에서 20문제로 구성될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도 첨부되어 있으니 문제를 푼 후 해답지를 보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 한-EU FTA 최대 쟁점이었던 관세환급에 대해 설명하고 합의 내용을 밝히시오.





4. 한-EU FTA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자동차 원산지 기준과 관련, 다른 지역에서 수입하는 역외산 부품 상한선을 45%로 잠정 합의했다.
② 협정 발효 후 3년 안에 전체 공산품 중 91%(품목 수 기준)의 관세가 사라진다.
③ 농산물 중 가장 민감했던 품목은 돼지고기였다.
④ 개방 품목을 정하는 데 있어 포지티브 방식(열거주의)를 채택했다.
⑤ EU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교역파트너다.

5.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6. 여러 나라와 동시에 FTA를 맺게 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통관절차, 표준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과 인력이 더 들어가게 돼 거래비용 절감이라는 애초 기대효과가 반감되는 현상은?

7. CERT

8. 잠재(潛在) 성장률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GDP 증가율을 말한다. ② 실업자가 없는 상태를 가정한다.
③ 자본이 모두 투입된 상태를 가정한다. ④ 실질성장률에서 인플레이션 변수를 뺀 것이다.
⑤ 정부기관 중 직접 잠재성장률 계산을 하는 곳은 없다.

9. 절대빈곤율의 기준과 상대빈곤율의 기준을 쓰시오.




10. 유사실업률
12.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 태양열·풍력 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해저 케이블로 지중해를 넘어 유럽에 보내는 계획. 예산만 720조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무엇인가?


13. 제2차 대전 이후 미·소로 양극화된 국제정치 질서에서 냉전 블록의 어느 쪽에도 가담하지 않고, 주요세력권과 정치적·이념적 동맹을 맺지 않는 평화정책을 외교기조로 하는 나라들의 회의다. 북한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나 지난 15일 제15차 이집트 회의에서 6자회담을 거부하는 문구와 미군철수 등 한반도 조항을 공동성명에 넣는 데 실패해 달라진 국제사회의 인식을 느끼게 해주었다. 회의의 이름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