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와 중장년층의 고독사 개념, 중장년층 고독사 사례 및 문제점,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층 고독사 대책

소개

"고독사와 중장년층의 고독사 개념, 중장년층 고독사 사례 및 문제점,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층 고독사 대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고독사와 중장년층의 고독사 개념
2. 중장년층 고독사 사례 및 문제점
3.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층 고독사 대책
4. 소결론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한국은 개인주의, 자본주의 풍조가 만연해져 다양한 측면에서의 사회적 문제들이 부가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저출산과 노인인구수의 증가로 인한 고령시대로의 진입이라는 사회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손꼽히고 있는 지금, 평소 주시하지 않았던 중장년층의 고독사문제가 급부상하면서 죽음에서 소외되어 있는 그들의 고독사가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근본적인 문제점을 탐색하여 1인가구의 복지욕구에 알맞은 여러 가지 대안들을 마련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고독사에 대한 정책 및 대비책이 다른 국가에 비해 현저히 부족했던 탓에 아직까지 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과거에는 독거노인의 고독사에만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이 줄을 이었지만 이제는 구직을 위해 혹은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홀로 타지로 넘어와 자취하고 있는 20대에서 30대, 경제적 불안과 사회에서의 사업실패 등으로 인해 홀로 고립된 40대에서 50대, 뜻하지 않은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모든 게 무너져 버린 무기력한 60대 등 그 범위가 눈에 띄게 확대되었다.

참고자료

· 『고령사회 진입대비 독거노인 고독방지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방안: 독거노인 고독사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Building Measures of Social Safety Net to Prevent the Solitude of the Elderly Who Live Alone in the Aged Society: Focus on the Lonely Death of the Elderly Who Live Alone』, 안재효(2014), p18~p23
·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전시스템 방안 연구』, 오진영(2018), p14~p16, p30~p35
· 「성동구, 고독사 우려 1인가구 찾는다」, 황혜빈기자, 시민일보(2019.01.16.)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484
· 「용산구, 중장년층 고독사 막는 우리동네 돌보미 모집」, 이재상기자, news1뉴스(2018.09.28.) http://news1.kr/articles/?3437316
· 「서대문구청-서울 이웃살피미,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찾는다」, 배정환기자, 경상일보(2018.08.27.)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335
· 「은평구, 고독사 위험 중장년 카카오톡 신고 서비스」, 백영미기자, newsis(2018.10.05.)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5_0000434997&cID=10201&pID=10200
· 「중장년 고독사 막는다... 구로구 9606가구 실태조사」, 이현일기자, news1뉴스(2018.09.04.) http://news1.kr/articles/?3416920
· 「홀몸어르신 자살 막은 ‘우리동네 돌봄단’, 올해 10개 자치구 운영」, 이자윤기자, 환경미디어(2019.01.17.)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648839995
· 「위기의 순간 독거노인 목숨 구한 9988 행복지키미」, 최은진기자, 백세시대(2017.10.23.)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39
· 「부산 아파트서 50대 여성 고독사... 백골 상태로 발견」, 홍민지기자, 프레시안(2019.01.25.)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647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