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

소개

파주 택시기사님과 50대 전 여자친구 살인한 이기영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1.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정리
2.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우리 사회는 왜 이토록 음주운전이나, 여러 범죄 행위에 관대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따. 끊임없이 보도되는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들을 보아도 그들은 잠시 자숙을 한 후 금새 모습을 드러내 활동을 하고 부끄러움도 못느끼는 것 같다. 음주운전자들은 잠재적 살인자들이다. 음주 상태에서의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가 통계로 확연하게 표가 날 만큼 많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리고 법을 무시하고 경관을 매달고 달린 이에게 고작 1년 6개월의 형량이 주어졌다는 것도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세상을 향해 나는 법을 어기고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온몸으로 외치는 이 청년에게 너무 관대한 제제 만이 가해졌던 것 같다. 그렇기에, 그랬기에 이렇게 한계를 모르고 살인사건을 마구 저지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언론에 공개 된 그의 증명사진이 현재의 모습과 괴리가 있기에 머그샷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참고자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16060?sid=102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02_0002145250&cID=10817&pID=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