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 채혈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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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채혈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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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문서 내 토픽
  • 1. EDTA
    EDTA는 다른 tube에 혼합되면 Na,K, Pt.ptt 를 증가시키고, calcuim, iron을 감소시킵니다.
  • 2. 채혈 순서
    6번 tube는 Na,K을 증가시키고 세포막에 손상을 줘서 혈액세포를 변형시키므로 마지막에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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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DTA
    EDTA(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는 혈액 검사 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응고제 중 하나입니다. EDTA는 혈액 내 칼슘 이온을 결합하여 응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혈액 검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DTA는 일반적으로 보라색 뚜껑의 진공 채혈관에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혈액 검사에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혈구 검사, 혈액학적 검사, 일부 생화학 검사 등에 사용됩니다. EDTA의 장점은 혈액 응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검체의 안정성을 높여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EDTA는 일부 검사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검사 목적에 따라 적절한 항응고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 2. 채혈 순서
    채혈 순서는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채혈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혈액 배양 검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이므로 가장 먼저 채혈합니다. 이때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2. 응고 검사: 프로트롬빈 시간(PT),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등의 응고 관련 검사를 위해 채혈합니다. 3. 생화학 검사: 일반적인 혈액 검사인 간 기능, 신장 기능, 전해질 등의 검사를 위해 채혈합니다. 4. 혈구 검사: 혈구 수, 혈색소, 적혈구 지수 등의 검사를 위해 채혈합니다. 이와 같은 순서로 채혈하면 검체의 오염을 방지하고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채혈 시 주사기와 채혈관을 교체하는 등 무균 조작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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