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개성 질환 정리
문서 내 토픽
  • 1. 세균성 감염
    매독은 Treponema pallidum 균에 의해 발생하며, 성기, 항문, 구강 내 점막으로 침입하여 혈류와 림프를 통해 전신으로 퍼진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1기에는 경성하감, 2기에는 편평콘딜로마와 장미진이 나타나며, 잠복기에는 무증상이다. 3기에는 고무종이 발생한다. 페니실린으로 치료하며, 과민한 경우 erythromycin, doxycycline, tetracycline을 사용한다.
  • 2. 임질
    Neisseria gonorrhoeae 균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성교를 통해 감염된다. 남성은 3~5일의 잠복기 후 농성 분비물, 배뇨곤란, 빈뇨 증상이 나타나며, 여성은 무증상일 수 있지만 황녹색의 농성 분비물, 자궁경부 홍반, 외음부 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ceftriaxone, cefixime, ciprofloxacin, ofloxacin 등으로 치료한다.
  • 3. 연성하감
    Haemophilus ducreyi 균에 의해 발생하며, 음순과 질전정, 회음부에 작은 구진이 발생하다가 통증 있는 부드러운 궤양으로 발전한다. 림프절 종창과 화농이 나타나며, azithromycin, ceftriaxone, ciprofloxacin, erythromycin으로 치료한다.
  • 4.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균에 의해 발생하며, 질, 항문, 구강 성교로 감염된다. 여성은 자궁내막과 자궁관까지 감염되어 불임, 자궁 외 임신, 자궁관염이 발생할 수 있고, 남성은 부고환으로 확대되어 요도 협착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의 75%, 남성의 25%가 무증상이다. doxycycline 또는 azithromycin으로 치료한다.
  • 5. 음부포진
    Herpes simplex virus Ⅱ에 의해 발생하며, 성교와 분비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3~7일의 잠복기 후 작열감, 홍반성 수포, 통증 동반한 궤양이 형성되며 재발하기 쉽다. acyclovir, famciclovir, valcyclovir로 치료한다.
  • 6. 콘딜로마
    Human papilloma 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성접촉, 채액 접촉, 피부접촉으로 감염된다. 외음부, 질, 자궁경부, 회음부, 항문상부, 요도구, 귀두에 건조하고 무통성 사마귀가 발생한다. podophyllin, imiquimod 크림으로 치료하며, 증상 지속 시 레이저, 전기소작기, 절개 수술을 할 수 있다.
  • 7. 에이즈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체액, 혈액, 정액, 질 분비물을 통해 감염된다. 태반을 통과하거나 분만 시 태아 감염, 모유수유를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나며, 무증상기를 거쳐 AIDS 환자가 되면 기회감염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병합하여 사용한다.
  • 8. 트리코모나스 감염
    Trichomonaisis vaginalis 원충에 의해 발생하며, 여성의 질, 남성의 전립선, 요도에 서식한다. 여성은 황녹색의 분비물, 소양증, 작열감, 자궁경부의 작은 반점 출혈, 질 점막 발적과 부종이 나타나고, 남성은 요도까지 번져 빈뇨와 배뇨 시 작열감이 발생한다. metronidazole 또는 tinidazol로 치료한다.
  • 9. 사면발이와 옴
    사면발이는 음부에 기생하는 이, 옴은 음부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의해 발생한다. 밀접한 신체접촉, 감염자의 옷이나 물체 접촉, 성접촉으로 감염된다. 소양증이 발생하며, 지속될수록 심해진다. 사면발이는 phenothrin 분말가루, 옴은 benzene hexachloride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세균성 감염
    세균성 감염은 매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세균성 감염은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수 있으며,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균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세균성 감염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예방과 관리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2. 임질
    임질은 매우 심각한 성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임질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요도 분비물, 배뇨 시 통증, 생식기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질은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3. 연성하감
    연성하감은 성병의 일종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연성하감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생식기 궤양, 림프절 종창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성하감은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4. 클라미디아
    클라미디아는 매우 흔한 성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요도 분비물, 배뇨 시 통증, 생식기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5. 음부포진
    음부포진은 매우 흔한 성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음부포진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생식기 부위의 수포, 통증,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부포진은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6. 콘딜로마
    콘딜로마는 매우 흔한 성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콘딜로마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생식기 부위의 사마귀 모양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콘딜로마는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7. 에이즈
    에이즈는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에이즈는 주로 성관계, 혈액 접촉, 수직 감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발열, 피로감, 림프절 종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이즈는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혈액 관리, 수직 감염 예방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8. 트리코모나스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은 매우 흔한 성병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가려움,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은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 정기적인 검진, 파트너와의 솔직한 대화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9. 사면발이와 옴
    사면발이와 옴은 매우 흔한 피부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사면발이와 옴은 주로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으로는 피부 발진,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와 옴은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 접촉 주의, 정기적인 검진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이러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매개성 질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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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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