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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약물 요약: 항정신성, 항불안, 항우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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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약물 요약자료 항정신성, 항불안, 항우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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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문서 내 토픽
  • 1. 항정신병약물(Antipsychotics)
    항정신병약물은 정형과 비정형으로 구분된다. 정형항정신병약물(chlorpromazine, perphenazine, fluphenazine, thioridazine, mesoridazine)과 비정형항정신병약물(clozapine, risperidone, olanzapine, quetiapine)이 있다. 도파민 수용체 차단으로 양성증상에 효과를 나타내고,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으로 음성증상에도 효과를 보인다.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정신증적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불안·정동장애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추체외로계 증상, 체중증가, 기립성 저혈압 등이 있다.
  • 2. 항우울제(Antidepressants)
    항우울제는 삼환계,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MAOI), 기타 항우울제로 분류된다.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차단하여 시냅스 내 농도를 증가시켜 우울증상을 개선한다. 우울장애, 양극성장애의 우울 단계, 불안장애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졸음, 변비, 입마름, 오심, 성기능 장애 등이 있으며, 수주 후 효과가 나타나고 재발 방지를 위해 6개월 정도 지속 투여가 권장된다.
  • 3. 항불안제/수면제(Antianxiety agents/Sedative-Hypnotics)
    항불안제는 비벤조디아제핀(buspirone, propranolol)과 벤조디아제핀(diazepam, lorazepam, alprazolam)으로 구분된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 수용체와 결합하여 신경흥분성을 감소시킨다. 범불안장애, 급성 불안 상태, 불면증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졸음, 기억력 감퇴, 어지러움 등이 있으며, 의존성이 있어 투여 기간을 짧게 유지해야 한다.
  • 4. 기분조절제(Mood Stabilizers)
    리튬 카르보네이트와 카르바마제핀이 주요 기분조절제이다. 리튬은 카테콜아민 수용체를 안정시키고 GABA 활성도를 증가시킨다. 카르바마제핀은 변연계의 반복적 자극으로 인한 흥분을 억제한다. 양극성장애, 충동조절장애 치료에 사용된다. 리튬의 치료농도는 1.0~1.5mEq/L, 유지농도는 0.6~0.8mEq/L이며, 정기적인 혈중농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항정신병약물(Antipsychotics)
    항정신병약물은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주요 우울증의 정신병적 증상 치료에 필수적인 약물입니다. 제1세대 약물은 도파민 차단에 효과적이지만 추체외로 부작용이 심한 반면, 제2세대 약물은 더 나은 내약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대사 증후군, 체중 증가, 당뇨병 위험 등의 부작용을 신중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개인맞춤형 치료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최소 유효용량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귀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 2. 항우울제(Antidepressants)
    항우울제는 주요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의 일차 선택약물입니다. SSRI, SNRI 등 현대 항우울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어 널리 사용됩니다. 그러나 초기 증상 악화, 성기능 장애, 금단 증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약물 치료와 심리치료의 병합이 가장 효과적이며, 개인의 반응에 따라 약물 선택과 용량 조절을 신중히 진행해야 합니다.
  • 3. 항불안제/수면제(Antianxiety agents/Sedative-Hypnotics)
    항불안제와 수면제는 불안장애와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의존성과 남용 위험이 높아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빠른 효과가 있지만 장기 사용 시 내성, 의존성, 인지 기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단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비약물 치료(인지행동치료, 수면위생 개선)와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령자나 취약 인구에서는 특히 신중한 처방과 정기적인 재평가가 중요합니다.
  • 4. 기분조절제(Mood Stabilizers)
    기분조절제는 양극성 장애의 조증과 우울증 에피소드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리튬은 오랜 역사와 입증된 효과가 있지만 좁은 치료 범위와 신독성 위험으로 인해 정기적인 혈중 농도 및 신기능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발프로산, 라모트리진 등의 대안도 있으나 각각의 부작용 프로필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인의 임상 특성, 부작용 내약성, 신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적의 약물을 선택하고, 장기적인 치료 순응도 향상을 위한 환자 교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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