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아동간호학 유잉육종 항암 환자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 7개, 간호과정 7개)

문서 내 토픽

1. 항암화학제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대상자가 보고하는 오심의 특징을 사정하고, 대상자의 hydration 상태를 평가하며, 유해한 냄새를 제거하고, 오심의 위험이 있는 대상자가 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상자가 선호하는 음식 및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이완요법, 심상요법, 음악요법, 전환, 심호흡과 같은 비약물적 오심조절 방법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처방된 항구토제를 투여하고, 보호자에게 오심을 위한 적절한 수부노가 식단 선택과 비약물적 오심조절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2.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된 변비

대상자의 평상시 배변 양상, 식습관, 신체적 활동 수준 및 운동 정도를 사정한다. 대상자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신체적인 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을 권장하며, 복부와 둔부의 정적 수축 운동을 권장한다. 또한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충분한 섬유질 및 균형잡힌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배변 시간,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 면역기능 저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대상자의 면역 상태(검사실 수치 - 림프구, 호중구 등)를 사정하고, 감염 위험요소의 존재를 사정한다. 대상자의 감염징후(발적, 종창, 통증의 증가, 절개 부위, 상처, 관 출구 등의 배액, 체온상승, CRP 수치 등)를 사정한다. 대상자에게 처치 시 손위생을 철저히 하고 침습적 처치에서 무균법을 유지한다. 단백질과 칼로리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보호자에게 대상자 접촉 전 손을 씻도록 교육하고, 모든 종류의 감염성이 있는 방문객을 제한한다.
4. 장기적인 항암치료 과정과 관련된 안위 손상

대상자의 무력감, 우울 등의 감정 및 정서상태를 사정하고, 대상자의 안위를 손상시키는 상황/상호작용을 알아낸다. 대상자의 V/S, 통증 정도 및 양상, 입원 환경을 사정한다. 대상자가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 인형 등을 가져오도록 하고, 대상자가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상자에게 항암치료의 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한다.
5. 오심 및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대상자의 체중과 키, 영양과 관련된 과거력, 식사 환경 등을 사정하고, 대상자의 영양적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임상검사 결과값을 관찰한다. 대상자의 식욕 부진이 오심과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고, 쾌적한 식사환경과 적절한 자세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충분한 칼로리 섭취 유지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6. 또래에 비해 더딘 성장과 관련된 발달지연 위험성

성장발달곡선을 통해 대상자의 성장 정도 및 퍼센타일을 확인하고, 발달 측면에서 인지적 발달, 사회심리적 발달, 성심리적 발달 정도를 사정한다. 대상자가 병실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이유가 발달 지연과 연관이 있는지 사정하고, 대상자의 성장, 발달 양상에 대해 보호자에게 설명하며 간호과정에 보호자를 포함시켜 대상자의 발달 증진을 돕는다.
7. 불확실한 질병 과정과 관련된 보호자의 비효과적 대처

보호자의 구체적인 스트레스원을 사정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한다. 보호자가 환아의 케어에 있어 이용 가능한 자원과 지원체계를 평가한다. 보호자에게 항암치료의 과정 및 경과, 기간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하고 상세하게 알리며, 궁금한 점은 질문하도록 한다. 지속적 간호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걱정이나 두려움, 감정, 기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1. 항암화학제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항암화학요법은 암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오심은 환자들이 겪는 가장 힘든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오심은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치료 순응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심 관리는 암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오심 증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항구토제 투여, 식이 관리, 보완대체요법 등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오심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오심 관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환자가 적극적으로 증상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된 변비

암 환자들은 치료로 인한 피로감, 통증, 근력 저하 등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이는 변비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변비는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환자의 신체활동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환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배변 습관 관리 등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변비를 예방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3. 면역기능 저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암 치료 과정에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감염은 치료 지연, 입원 기간 연장, 심각한 합병증 발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환자의 면역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염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필요 시 예방적 항생제 투여, 백신 접종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암 치료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4. 장기적인 항암치료 과정과 관련된 안위 손상

장기적인 항암치료는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안위를 크게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로 인한 부작용, 통증, 피로감, 외모 변화 등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환자의 안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증 관리, 증상 완화, 영양 관리, 심리 상담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환자 중심의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위를 최대한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오심 및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암 환자들은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으로 인해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이는 환자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고, 치료 내성 저하, 합병증 발생 위험 증가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환자의 영양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식이 상담, 경구 영양 보충제 처방, 경관 영양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심 및 식욕부진 관리를 병행하여 환자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6. 또래에 비해 더딘 성장과 관련된 발달지연 위험성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치료로 인한 성장 지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래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더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소아 암 환자의 성장 발달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적극적인 개입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장 호르몬 치료, 영양 관리, 재활 치료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발달 지연 위험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이 적극적으로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소아 암 환자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불확실한 질병 과정과 관련된 보호자의 비효과적 대처

암 환자의 질병 경과는 매우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스트레스와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환자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환자의 치료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보호자에게 질병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관리, 의사결정 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보호자 자신의 건강 관리와 심리적 안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 관리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