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평생교육의 6영역과 추가 영역 제안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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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평생교육의 6영역에 대해 설명하고 6영역 외에 추가되어야 할 영역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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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문서 내 토픽
  • 1. 평생교육의 6대 영역
    평생교육법에서는 국가 차원의 평생교육사업을 진흥하고 국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 있는 분류체계로 6가지 영역을 선정하였다. 이 6대 영역은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이다.
  • 2. 추가 영역: 연대감 및 집단 의식 교육
    6대 영역 외에 추가로 필요한 영역은 연대감과 집단 의식에 관련된 교육이다. 빠른 사회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개인주의가 강해졌지만, 한국 고유의 민족성과 개인주의가 잘 어우러진다면 더 안전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더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감사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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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평생교육의 6대 영역
    평생교육은 개인의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크게 6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기초교육 영역으로 문해력, 수리력, 정보화 능력 등 기초적인 생활 역량을 기르는 것입니다. 둘째, 직업교육 영역으로 직업 능력 개발과 재교육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 문화예술교육 영역으로 개인의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넷째, 시민교육 영역으로 민주시민의식과 사회참여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다섯째, 건강교육 영역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가교육 영역으로 여가 활용 능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6대 영역은 개인의 전 생애에 걸쳐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2. 추가 영역: 연대감 및 집단 의식 교육
    평생교육의 6대 영역에 추가로 연대감 및 집단 의식 교육 영역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개인주의와 경쟁이 심화되면서 공동체 의식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이 속한 다양한 집단(가족, 지역사회, 국가 등)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집단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켜 사회 통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생교육에서 연대감 및 집단 의식 교육 영역을 추가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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