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및 날씨 관련 안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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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및 날씨 관련 안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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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문서 내 토픽
  • 1. 계절 관련 안전지침
    여름철에는 날씨가 너무 더운 시간을 피해 실외활동 시간을 조정하도록 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에 산책을 할경우 영유아는 필요에 따라 우산, 비옷, 장화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추운 겨울날 실외놀이를 할 때 영유아는 따뜻한 겉옷과 장갑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아픈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부득이 등원하여야 할 경우, 별도의 공간에서 원장 등이 보살피며 쉬도록 해주거나 보육실의 한쪽 공간에서 자주 쉴 수 있도록 보호한다.
  • 2. 눈, 비, 바람 관련 안전지침
    눈, 비 올 때 밝은 색 옷이나 우산을 착용한다. 눈, 비 올 때 물건은 가방 속에 넣고 다닌다. 비가 올 때는 우산을 숙이지 않고 들고 걷는다. 우산 들고 다닐 때, 우산을 가지고 친구와 장난치지 않는다. 눈, 비 올 때 차도에서 멀리 떨어져 걷는다. 눈 올 때 하얀색 옷 입지 않는다. 눈 올 때 너무 큰 귀마개는 끼지 않는다. 눈 올 때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를 신는다. 눈 올 때 양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걷는다. 바람 불 때, 물건이 도로에 떨어지면 어른들에게 부탁한다.
  • 3. 태풍 대비 안전지침
    어린이집 실내외의 날아갈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점검 및 조치한다. 원아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TV나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한다. 실외활동이나 야외활동을 연기한다. 원아 및 부모 대상의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거나 홍보한다.
  • 4. 황사 대비 안전지침
    황사 발생 전 기상예보를 청취, 지역 실정에 맞게 휴원 또는 단축보육을 검토한다. 원아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휴원 또는 단축보육 시 맞벌이 부부 자녀에 대한 보육대책을 수립한다. 원아 및 부모의 황사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거나 홍보한다. 황사 발생 중 실외활동을 금지하고, 보육을 단축 또는 휴원한다. 황사 종료 후 어린이집 실내·외를 청소하며, 먼지를 제거하고 방역을 실시한다.
  • 5. 폭염 대비 안전지침
    폭염주의보 발생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활동으로 대체한다. 보육실을 시원하게 유지하고, 편한 복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활동 중간에 휴식시간을 갖거나 피곤해하는 영유아는 쉴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낮잠시간을 충분히 갖되, 교사들도 잠깐 쉴 수 있도록 배려한다. 폭염경보 발생 시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활동으로 대체한다. 창문 등에 커튼을 치고, 보육실을 시원하게 유지한다. 활동 중간에 휴식시간을 갖거나 피곤해하는 영유아는 쉴 수 있도록 배려한다.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적절히 조치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계절 관련 안전지침
    계절별 안전지침은 매우 중요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과 태풍, 가을에는 태풍과 홍수, 겨울에는 한파와 폭설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대비와 안전 수칙 준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계절별 안전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민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 2. 눈, 비, 바람 관련 안전지침
    눈, 비, 바람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눈이 많이 오는 경우 도로 제설과 교통 통제, 건물 및 시설물 안전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폭우나 강풍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저지대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비상 대피 계획 수립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기상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국민들이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 3. 태풍 대비 안전지침
    태풍은 매우 강력한 기상 현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막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 대비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태풍 경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취약 지역 주민 대피, 시설물 안전 점검, 비상 물자 확보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들도 태풍 대비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이를 실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창문 및 출입문 점검, 비상 용품 준비, 대피 경로 확인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4. 황사 대비 안전지침
    황사는 중국 내륙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현상으로, 호흡기 질환 등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사 대비를 위한 안전 수칙이 필요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황사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함께 마스크 배포, 실내 활동 권장, 학교 및 어린이집 휴교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들도 황사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 정화 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황사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5. 폭염 대비 안전지침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폭염은 열사병, 탈수, 심혈관 질환 등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폭염 경보 발령 시 취약계층 보호, 냉방 시설 지원, 야외 활동 자제 권장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들도 폭염 시 물 자주 마시기, 실내 온도 관리, 야외 활동 자제 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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