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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웃어야나라가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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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개글

"가정이웃어야나라가웃는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의 돈수와 혼족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
1.1. 정의 돈수의 의미
1.2. 정의와 사회와의 관계
1.3. 무정한 대한 사회
1.4. 다정한 남의 사회
1.5. 정의 기르기 공부

2. 졸업을 앞둔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각오와 다짐
2.1. 졸업을 앞둔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각오와 다짐
2.2. 참고자료

3.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지위와 역할 변화
3.1.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지위와 역할 변화
3.2. 노인문제와 개입에 대한 필요성 등 노인복지의 미래적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3.3. 참고자료

4. 혼족 사회
4.1. 혼족 사회의 특성
4.2.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돈수와 혼족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
1.1. 정의 돈수의 의미

'정의(情讀)는 친애와 동정의 결합입니다. 친애란 부모가 자식을 보고 귀여워서 정으로써 사랑함이요, 동정이란 자식이 당하는 고와 낙을 자기가 당하는 것같이 여김입니다. 그리고 '돈수(修)란 있는 정의를 더 커지게, 더 많아지게, 더 두터워지게 한다 함입니다. 그러면 다시 말해서, 친애하고 동정하는 것을 공부하고 연습하여 이것이 잘되도록 노력하자 함입니다.""


1.2. 정의와 사회와의 관계

정의와 사회와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고 할 수 있다. 인류 중 불행하고 불쌍한 자 중에 가장 불행하고 불쌍한 자는 무정한 사회에 사는 사람이요, 복 있는 자 중에 가장 다행하고 복 있는 자는 유정한 사회에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으며,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생긴다. 반면, 무정한 사회는 가시밭과 같아서 사방에 괴로움뿐이므로, 사람은 자기가 사는 사회를 미워하게 된다. 이처럼 사회의 정의 수준에 따라 개인의 삶의 질과 사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무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여러 백 년 동안 대한 사회에 살아온 사람들은 죽지 못하여 살아왔다고 할 정도로 불행했다. 특히 가정과 사회 내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정의가 결여되어 있어 불행과 불편함이 팽배했다. 이에 비해 다정한 사회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교사가 학생들을 친절히 대하며, 사회 구성원 간에 정의와 화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와 같이 정의로운 사회일수록 개인과 사회 전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정의 수준이 높은 사회일수록 구성원들이 그 속에서 더욱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무정한 사회에서 정의로운 사회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정의와 사랑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다.


1.3. 무정한 대한 사회

우리 대한 사회는 무정한 사회이다. 다른 나라에도 무정한 사회가 많겠지만, 우리 대한 사회는 가장 불쌍한 사회이다. 그 사회의 무정이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여러 백 년 동안에 대한 사회에 사는 사람은 죽지 못하여 살아왔다. 우리는 유정한 사회의 맛을 모르고 살아왔으므로 사회의 무정함을 견디는 힘이있거니와, 다른 유정한 사회에서 살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우리 사회 같은 무정한 사회에 들어오면 그는 죽고 말리라고 생각한다.

민족의 사활 문제를 앞에 두고도 냉정한 우리 민족이다. 우리가 하는 운동에도 동지 간에 정의가 있었던들 효력이 더욱 많았겠다. 정의가 있어야 단결도 되고 민족도 흥하는 법이다. 정의는 본래 '천부한 것이언만, 유교를 숭상하는 데서 우리 민족이 남을 공경할 줄은 알았으나, 남을 사랑하는 것은 잊어버렸다. 또 '혼상, 제사도 '허례로 기울어지고 진정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다.

여러분의 유년 시절을 회고해 보십시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사랑하는 정이 생김은 당연하거늘 우리 사회에서는 부모와 자녀, 형과 아우 사이에 아무 정의가 없다. 어른들이 어린아이를 대할 때 한 개인의 '완희물로 여긴다. 그리하여 그 울고 웃는 꼴을 보기 위하여 울려도 보고 웃겨도 본다. 또 호랑이가 온다, 귀신이 온다 하여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집 안에 계신 조부모나 부모는 호령과 매때리기로만 일을 삼으므로 아이들은 매를 맞을 생각에 떨고 있다. 게다가 걸핏하면 아이들을 잘못하였다고 내쫓는다. 이같이 하여 '강보에서부터 공포심만 가득한 생활을 하던 아이가 가정을 벗어나서 학교에 가면 훈장이라는 이가 또한 호랑이 노릇을 한다.

우리네의 가정에서 부부가 만일 서로 보고 웃었다가는 큰 결딴이 난다. 남녀 사이에는 정의가 전혀 끊어...


참고 자료

사회복지학개론, 저자 임동호, 장영은 외 2명, 출판 양서원(박철용), 2023.02.27.
노인복지론, 저자 신경안, 공영미 외 3명, 출판 양성원,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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