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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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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매개효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관심
1.2.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3. 문서 간 공통점 및 차이점 분석

2. 본론
2.1.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아동·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2.1.1. 정신적·신체적 문제
2.1.2. 공격성 및 학교폭력 문제
2.2. 아동의 학교생활적응 관련 요인
2.2.1. 행복감과 자아존중감의 역할
2.2.2. 적응유연성의 중요성
2.3.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공격성,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2.3.1.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
2.3.2. 공격성의 매개효과
2.3.3. 이중 매개효과
2.4. 학교행복감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2.4.1.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2.4.2. 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
2.4.3. 이중 매개효과

3. 결론
3.1. 연구 결과 요약
3.2. 시사점 및 제언

4. 참고문헌

5. 부록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관심

청소년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이고, 놀이이며,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기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었다. '손 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은 청소년에게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정보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PC나 방송매체와 다르게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과 휴대성 및 즉시성으로 인해 게임중독, SNS(social network service)중독, 사이버 따돌림, 음란?유해 애플리케이션 접촉 등 스마트폰의 중독적 사용과 관련된 심각한 역기능적인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2013)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초등학생 어린이의 72.2%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이용률인 20.4% 보다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어린이의 스마트폰 이용률 급증에 따라 인터넷 중독, 온라인 게임 중독의 사회문제화와 함께 스마트폰 중독 문제의 우려를 낳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과 같은 미성년자가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공격성이나 충동성, 우울감, 고립감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 부적응으로 인해 가족이나 친구관계가 악화되기도 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나 학업유지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등 정신적, 사회적 병리 현상이 유발될 수 있다.


1.2.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생활적응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최근 스마트폰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2013)에 따르면 초등학생 어린이의 72.2%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이용률 20.4%보다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어린이의 스마트폰 이용률 급증에 따라 인터넷 중독, 온라인 게임 중독 문제와 함께 스마트폰 중독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스트레스를 겪는 시기로 우울을 겪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정신 병리적 문제와 불균형적인 신체적 변화, 학업 부적응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아동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1.3. 문서 간 공통점 및 차이점 분석

문서 간 공통점 및 차이점 분석은 다음과 같다.

세 문서 모두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문서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내면화된 수치심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두 번째 문서는 초등학생의 학교행복감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아존중감과 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세 번째 문서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초등학생의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내면화된 수치심과 공격성의 이중매개효과를 다루고 있다.

이처럼 세 문서는 모두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초등학생의 심리·행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첫 번째와 세 번째 문서가 각각 공격성, 학교폭력가해행동에 초점을 맞춘 반면, 두 번째 문서는 학교생활적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매개변인에 있어서도 첫 번째와 세 번째 문서가 내면화된 수치심과 공격성을 다루고 있는 반면, 두 번째 문서는 자아존중감과 적응유연성을 다루고 있다.


2. 본론
2.1.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아동·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2.1.1. 정신적·신체적 문제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아동·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중 정신적·신체적 문제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나 청소년과 같은 미성년자가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공격성이나 충동성, 우울감, 고립감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 부적응으로 인해 가족이나 친구관계가 악화되기도 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나 학업유지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등 정신적, 사회적 병리 현상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되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반면 자신을 탐색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맺는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몰입하게 되며,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와 스트레스를 겪는 시기로 우울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금단현상, 강박증세, 불안, 수면장애 등의 정신병리적 문제와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근, 머리아픔, 어지럼증, 구부정한 자세, 신체활동에 의욕이 없는 모습 등의 신체적 변화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1.2. 공격성 및 학교폭력 문제

청소년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이자 놀이, 그리고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과 휴대성으로 인해 게임중독, SNS 중독, 사이버 따돌림, 음란·유해 애플리케이션 접촉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은 공격성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공격성은 생의 초기에 습득되기 쉬우며 장기간 지속되어 폭력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공격성의 원인은 개인 내적요인과 가정, 학교, 또래, 사회환경 등 개인 외적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인터넷 게임의 폭력성이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터넷 게임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청소년의 공격성 증가와 연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여러 선행연구에서 스마트폰 중독이 청소년의 공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공격성, 충동성, 우울감, 고립감 등의 정신적 문제와 가족 및 친구관계 악화, 일상생활 및 학업 부적응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기에는 학습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반면 자신을 탐색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손쉬운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청소년의 공격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는 학교폭력 가해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학교폭력의 주요 원인으로 공격성이 지목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중독이 청소년의 공격성을 높이고 이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 행동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공격성,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들 간의 관련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2.2. 아동의 학교생활적응 관련 요인
2.2.1. 행복감과 자아존중감의 역할

행복감과 자아존중감의 역할"은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아동기는 발달적 측면에서 볼 때 인격 형성의 주요기반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가정을 제외한 가장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며, 맞벌이 부부의 증가에 따라 부모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학교 교육현장에서의 행복감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학교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행복감이 높은 아동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며, 학업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 태도를 형성한다. 또한 학교행복감이 높을수록 친구관계나 교사와의 관계가 긍정적이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 즉 행복감은 학교생활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편 자아존중감 역시 학교생활적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동은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업성취와 학교규칙 준수, 교우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동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위축되고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적응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종합하면, 행복감과 자아존중감은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들 변인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2.2. 적응유연성의 중요성

적응유연성의 중요성""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아동들은 적응유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응유연성은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긍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적응유연성이 높은 아동은 안정된 성격을 소유하며 자신감이 높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 또한 학교와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고 인지적으로도 유능하다. 나아가 또래관계에서 적절하고 공감적인 정서표현을 하며, 학업에서도 높은 지적 성취도를 보인다. 이처럼 적응유연성은 아동의 전반적인 적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동의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3.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공격성,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2.3.1.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폭력가해행동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매개효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직접효과(β=.562, p<.001)가 내면화된 수치심을 매개로 하였을 때 직접효과가 유의하게 감소(β=.351, p<.001)하였다. 이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증가시킴으로써 간접적으로도 학교폭력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높이고, 이는 다시 학교폭력가해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3.2. 공격성의 매개효과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격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폭력가해행동의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보면, 학교폭력가해행동을 종속변인으로 한 단순회귀분석에서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β=.562,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마트폰과다사용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β=.487,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과다사용과 공격성을 동시에 투입한 회귀분석 결과, 공격성(β=.659, p<.001)은 유의한 영향을 미쳤지만, 스마트폰과다사용의 효과(β=.270, p<.001)는 첫 번째 단계의 효과(β=.562, p<.001)보다 줄어들어 공격성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트스트랩 검증결과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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