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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소하지만 소중한 캠퍼스 청춘
1.1. 작품개요
작품명(한글)은 '소소하지만 소중한 캠퍼스 청춘'이며, 작품명(영문)은 'Small but precious campus youth'이다. 학번에 대한 내용은 제시되어 있지 않고, 장르는 Vlog이며, 상영시간은 00분 57초이고, 제작기간은 2022년 10월 5일부터 2022년 11월 15일까지이다.
1.2. 기획 및 제작 의도
기획 및 제작 의도는 다음과 같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캠퍼스 청춘'의 기획 의도는 2019년 20살에 대학에 입학한 작성자가 학생회, 동아리, MT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도입되면서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더불어 학교에서의 추억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아쉬움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대면 수업이 재개되자, 작성자는 남은 학교생활 동안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고 싶어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제작 의도는 작성자가 현재 4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며,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학교를 가지 못해 충분한 학교생활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작성자는 졸업 전에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이를 추후에 회상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영상 속 작성자는 강의를 듣고, 학식을 먹고, 캠퍼스를 산책하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을 Vlog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짧은 화면 전환과 다양한 효과를 활용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고학번의 1주 대학생 브이로그'의 기획 및 제작 의도는 다음과 같다.
기획 의도는 4학년이 된 작성자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과 생활방식이 변화한 대학생 경험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온라인 모임 등 새로운 수업 및 생활 방식이 도입되었지만, 점차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다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직접 경험한 작성자는 이러한 대학생활의 변화와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대면 수업으로 돌아간 대학의 다양한 풍경과 새로운 인연, 변화 등을 많은 이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제작 의도는 이를 통해 작성자 자신의 대학생활을 점검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기회로 삼고자 한 것이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의 시점에서 그동안의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함으로써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상 편집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편집 기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취미나 직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 시놉시스
시놉시스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아침의 캠퍼스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오전 첫 수업 장면에서 강의를 듣는 모습이 이어진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답답해하는 모습을 자막으로 강조하며,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거나 메모하는 장면을 통해 열심히 공부 중인 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수업 후 공강 시간에는 학교 식당에서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며, 배속 조절을 통해 화면이 빨리 진행되도록 한다. 이어서 친구와 함께 캠퍼스를 산책하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막을 통해 "이 동산의 이름은 'cc동산' 그 이유는 바로 캠퍼스 커플이 이 동산을 함께 오르면 헤어진다는 소문이다!"라는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 후 여자 휴게실에서 잠시 수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셀프캠으로 변경하여 손 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지막 오후 수업 장면에서는 빠른 배속으로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여주고,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길을 보여주며 화면이 페이드 아웃된다.
이처럼 시놉시스에는 캠퍼스 생활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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