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중문화 비평문 작성법: 비교와 대조 활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대중문화 비평문 작성법: 비교와 대조 활용
1.2. 대중문화에 대한 시각
2. 본론
2.1. 텍스트에 대한 기본 정보
2.1.1. 애플TV의 자체제작 드라마 "어둠의 나날"
2.1.2. 넷플릭스의 자체제작 영화 "버드박스"
2.2. 작품의 줄거리
2.2.1. "어둠의 나날"
2.2.2. "버드박스"
2.3. 두 작품의 비교 및 비평
3. 결론
3.1. 연구 결과 요약
3.2. 대중문화 작품에 대한 개인적 소감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대중문화 비평문 작성법: 비교와 대조 활용
대중문화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소비될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문화예술 콘텐츠이다. 20세기 초반~중반에 활동한 예술비평가인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대중문화를 단순한 "키치(Kitsch)"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마르쿠제 역시 대중예술이 현실에 영합하여 대중이 현실을 비판하는 능력을 잃게 한다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많은 콘텐츠들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소비자들의 삶의 수준도 고도화되면서 대중문화가 저급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최근 공상과학 장르의 대중문화 콘텐츠 중 장애인 차별이라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애플TV의 드라마 "어둠의 나날"과 넷플릭스의 영화 "버드박스"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어둠의 나날"은 장애 중에서도 특히 시각장애와 관련하여 모든 인류가 시력을 상실한 시대에서 시력을 가진 쌍둥이가 태어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시력을 가진 아이들은 "마녀"로 여겨지며 황실의 마녀 수색대에 의해 추적을 당한다. 이는 오늘날 여러 마이너리티들이 겪는 차별과 유사한 상황을 보여준다. 한편 "버드박스"에서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광기에 휩싸이는 상황에서 스스로 시력을 상실해야만 생존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소수자가 되어야 하는 역설적 상황을 보여준다.
두 작품 모두 장애와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루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다수와 다른 점을 갖고 있는 소수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시사한다. "어둠의 나날"에서는 시력이 있는 사람이 시력이 없는 사람을 차별할 수 없듯이, 시력이 있는 사람이 그것으로 시력이 없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멸시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가 드러난다. 또한 "버드박스"에서는 기존에 강자이자 다수였던 사람들이 소수자이자 약자가 되어야 하는 역설적 상황을 통해, 과연 다수와 소수, 강자와 약자의 구분이 누가 정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즉, 두 작품은 장애와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비판하면서도, 나아가 이를 통해 과연 무엇이 "정상"이며 누가 "강자"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대중문화 작품이 현실 세계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이끌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1.2. 대중문화에 대한 시각
20세기 초반~중반에 활동한 예술비평가인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대중문화는 아방가르드 예술로서의 순수예술(Fine arts)을 모방하는 "키치(Kitsch)"에 불과한 싸구려 예술이라고 평가하였다. 독일의 미학자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제 역시 순수예술과 달리 대중예술은 현실에 영합하는 예술로써 ...
참고 자료
클레멘트 그린버그 (조주연 역). (2019). 예술과 문화. 부산:경성대학교 출판부
프란시스 로렌스. (2018). 어둠의 나날. 시즌1.
프란시스 로렌스. (2021). 어둠의 나날. 시즌3.
수잔 비에르. (2018). 버드박스.
크리스 콜럼버스(1998), 스텝맘.
제시 넬슨(2001). 아이엠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