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문헌분류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분류역사
2. 퍼스널컬러
2.1. 퍼스널컬러의 개념과 역사
2.2. 웜톤과 쿨톤
2.3. 퍼스널컬러의 4계절 분류
2.4. 겨울 유형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문헌분류역사
중국의 문헌분류사는 오래된 역사를 지닌다. 한나라 시대부터 칠분법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유향이 시작하여 아들 유흠이 완성한 것이다. 칠분법은 집략, 육예략, 제자략, 시부략, 병서략, 수술략, 방기략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사부분류법이 발전하여 중경부, 중경신부, 진원제서목, 수서경적지 등이 등장하였고, 사부분류법이 정립되었다. 한편 불전의 삼분법인 계원석교록도 나타났다. 현대 중국에서는 세계도서분류법, 두위서목십류법보편, 두위서목십류법, 중외도서통일분류법, 중국도서분류법, 중국인민대학도서분류법, 중국과학원도서관도서분류법, 중국도서관분류법 등이 활용되고 있다.
한국의 문헌분류사도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불전 삼분법인 초조대장목록, 신편제종교장총록, 재조대장목록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사부분류법인 해동문헌총록, 규장총목, 누판고 등이 있었다. 근대에 들어서는 모리스 꾸랑의 분류법, 조선십진분류법, 한은도서분류법, 국연십진분류표, 한국십진분류법 등이 등장하였다.
일본의 문헌분류사에서는 1929년 모리 기요시가 발간한 일본십진분류법(NDC)이 대표적이다. 이는 전개분류법(EC)의 체계를 바탕으로 DDC의 십진식 기호법을 참고하여 편찬되었다.
서양의 문헌분류사에서는 고대의 칼리마쿠스 분류법, 중세의 수도원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분류법, 근대의 게스너, 노데, 브루너, 에드워즈, 해리스, ...
참고 자료
문헌분류의 이해와 실제/양재한, 한상길/태일사/2014
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자료조직개론/전창호/책의 학교/2019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1570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서분류법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84%9C_%EB%B6%84%EB%A5%98%EB%B2%95 -위키백과/도서분류법
http://blog.naver.com/biblio1004/150007336411 -우리나라 문헌분류
http://sinoan.egloos.com/m/4021408 -중국도서관분류법
https://librarians.tistory.com/81?category=243975 -도서관사상가들 요약
https://rante.tistory.com/4 -문헌분류의 역사
이지혜, 2019, 퍼스널 컬러 인식이 네일컬러 선정 및 네일컬러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성신여자대학교, p.4~8
한수지, 2017, 퍼스널컬러 인식, 메이크업 행동, 색조제품 구매행동이 이미지 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p.4~6
미셸 파스투로, 색의 인문학, 미술문화, 2020
뉴포스트, [컬러리스트 김민경의 재미있는 色 이야기] 퍼스널 컬러② 퍼스널 컬러의 이론적 배경, 201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