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살아 있다』는 아이들에게 수학적 민감성을 길러 주기 위해 일상적인 대화부터 수학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을 수학에 자주 노출시킨다. 작은 수학적 실마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파고들어 탐구할 수 있도록 적절히 유도하고, 스스로 의욕적으로 덤벼들 수 있게 흥미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미...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시장경제를 읽는 눈』은 저자 이계민이 지난 36년여 기자생활 동안 경제, 증권, 국제부 등에서 데스크를 맡으면서 게재한 ‘데스크 칼럼’과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쓴 ‘이계민 칼럼’을 모은 책이다. 저자가 한국 경제사의 부침을 20년 동안 지켜보면서 그때...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27년간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토대로 한국인의 실제 사망 원인을 짚어내고, 우리 몸속의 장기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죽음을 늦출 수 있는 길을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실제로 그가 경험한 충격적인 부검 사례들을 통해 우리 몸의 주요 장기와 생사를 좌우하는 치명적 질환을 면밀히 분석하며 동시에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전한다.
개념과 원리가 살아 있는 일상 속 과학탐구생활
《십대들을 위한 꽤 쓸모 있는 과학책》이제 과학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이 책은 현대사회의 일상을 깊이 파고든 다양한 주제의 과학 이야기들을 담았다. 때로는 과학의 섬뜩하고 위험한 얼굴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이...
'인물총서' 제3권 『역사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근대와 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담고 있다. 이준, 이승훈, 김구, 안창호 등 역사 위인과 주기철, 손양원, 한경직 등 신앙 위인의 삶을 역사적, 신앙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의 민족애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