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를 통해 기록이 생각의 도구이자 자산이 됨을 말한 마케터 이승희가 두 번째 책 《별게 다 영감》을 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심상찮다. 저자는 영감이 ‘별것’에서 나온단다. 사소한 기록들이 영감이자 콘텐츠가 됐다면서 독자들에게도 무엇이든 좋으니 모으고 기록하라고 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책 집필을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찾으며 그동안 연구한 모든 것들을 이 책 『마케팅 리스타트』에 담아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어려운 마케팅 용어나 원론이 가득하기보다 우리 일상 속 마케팅 사례들이 흥미진진하게 소개되어 있고, 그와 관련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더해 독자들의 호기심과...
우리의 삶을 바꾼 브랜드 마케터, 그들의 덕업일치 성공실화!배달의민족부터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까지 잘 알려진 네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마케터의 경험과 주관은...
읽히는 콘텐츠로 만들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스치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을 콘텐츠로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이다. 사소한 일상과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생각노트의 여정 《생각의 쓰임》에 함께해보자.
책은 병원 영업사원들에게 병원을 대상으로 변화된 시대에 부응해 ‘가치’를 창조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컨설팅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이나 체계적인 교육을 이야기하기보다 현장에서 병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세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비법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