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성의 승인을 거쳐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세계 최강 특수 부대 네이비씰의 실전 노하우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네이비씰 출신의 두 저자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을 열두 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들은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도요타자동차는 세계적 일류기업이다. 도요타가 만드는 자동차는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도요타의 '자동차'에는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깃들어있고, '혼'도 담겨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자동차'는 실로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이 자동차를...
루이비통 제품의 브랜드 파워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150년 동안 이어져온 루이비통의 브랜드 전략을 읽는다! 럭셔리 브랜드의 잠재적인 힘, 시장의 장래성을 남보다 한발 앞서 깨달은 사람이 베르나르 아르노이다. 그가 이끄는 브랜드 제국이 바로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이다. 루이비통과 모에...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들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중심으로 대제국을 건설한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 이란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을 통치했던 고대 페르시아 제국, 이탈리아반도 및 유럽 그리고 지중해를 넘어 북아프리카와 페르시아와 이집트까지 지배했던 고대 최대의 제국 로마,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육지의 약 25퍼센트, 세계 인구의 약 25퍼센트를 지배했던 대영제국, 인구 50만 명의 만주족이 1억 5천만 명이 넘는 한족을 지배했던 청나라, 건국 230여 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 이들 국가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 중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로마, 영국, 청나라, 미국 등 여섯 나라의 사례를 통해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나아갈 길과 방향을 제시한다.
『미국이 세계 최강이 아니라면?』은 이러한 ‘덮어 씌우기’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친다. 그리고 미국 패권이라는 이 시대의 진리와도 같은 명제를 뒤집어 그 실체를 파헤친다. 미국의 밝은 면까지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두운 면에도 마땅히 빛을 들이대야 한다. 이는 ‘혈맹’이라고까지 비유되는...